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신문사설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 비핵화 프로세스, 자유한국당의 남북관계 개선 협력 거부, 최저임금 반대 단체 조사, 국민연금 CIO 선임, 고양 저유소 화재, 지구온난화

꿍금이 2018. 10. 9.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2개의 신문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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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내 11개 신문사 사설 주요 주제


1. 폼페이오 방북 이후 전개되는 비핵화 프로세스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서울, 국민, 매경, 한경, 서경 등 10개 신문사)

2. 자유한국당의 남북관계 개선 협력 거부

    (경향, 한국)

3. 최저임금 반대 단체들 현황 조사

    (조선, 중앙)

4. '1년 3개월 공석'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 선임

    (중앙, 서울)

5. 고양 저유소 화재

    (한국, 국민)

6. IPCC '2100년까지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 1.5도 이내로 제한' 만장일치 채택

    (한국, 국민)




■ 조선일보

누구를, 무엇을 위한 정권인가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8일 고위 당·정·청 협의에서 "경제 문제는 언제나 어렵다. 공직 생활 동안 경제 잘 돌아간다는 얘길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고..


'최저임금' 반대 소상공인 단체 조사, 입 다물라는 것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해온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61개 단체에 대해 정부 부처와 지자체 16곳이 실태 조사에 나섰던 것으로 밝혀졌다. 중소벤처..


풍계리 뒷북 사찰, 핵탄두·물질 논의는 언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이후 "성과가 있었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 자신이 평양을 떠나 오산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트위..


■ 중앙일보

최저임금 반대한다고 16개 부처 동원해 소상공인 압박하나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해 집단행동을 벌여온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여기에 소속된 61개 단체를 무리하게 조사해 '비판여론 재갈 물리기' 논란을 자초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31일 경찰청과 기획재정부 등 10개 정부 부처와 서울시 등 6개 


국민연금 CIO 임명, 운용 독립성·효율성 보장 계기 돼야1년 넘게 공석이었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이 어제 선임됐다. CIO는 국민이 낸 보험료 등으로 조성한 638조원에 이르는 기금을 운용하는 총책임자다. 국민 노후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국민연금은 지금 변혁기를 


문 대통령의 '한반도 새 질서 → 동북아 냉전 종식' 발언 주목한다문재인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을 계기로 어제 한반도, 나아가 동북아의 새 질서를 언급한 건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국무회의에서 나온 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북한에 다녀온 폼페이오와의 면담 내용에 토대를 뒀을 공산이 크다. 문 대통령은 


■ 동아일보

장소도 시간도 부적절한 국가보안법 논란

느닷없는 국가보안법 논란이 커지고 있다. 10·4 남북공동선언 11주년을 기념해 방북했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평양에서 기자들에게 “평화 체제가 되려면 국가보안법 등을 어떻게 할지 논의해야 한다”고 말해 불씨를 던졌다. 민주당 대변인이 “당장 뭘 하겠다는 게 아니고 남북의 법과 제도를 정비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파문은 커지고 있다.


김현종 “보호무역 오래갈 것”… 규제 풀어 新산업 키워야

지난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한미 간 무역 현안이 일단락됐다. 이 협상을 총괄해온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본보와 가진 첫 언론 인터뷰에서 “이제 통상 분야는 평시 체제에서 전시 체제로 바뀌었다”며 현장에서 직접 부딪힌 소감을 피력했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는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조류로 한국도 이 점을 잘 이해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충고했다.


北 사찰단 수용, 核신고 건너뛴 ‘참관 이벤트’ 돼선 안 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어제 자신의 네 번째 북한 방문과 관련해 “우리는 중대한 진전을 이뤘고, 중대한 진전을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며 사찰단이 곧 풍계리 핵실험장과 동창리 미사일시험장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북-미 양국은 각각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결과를 발표하며 ‘예정된 조미(북-미) 수뇌회담’, ‘다가오는(upcoming) 2차 정상회담’이라며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를 공식화했다.



■ 한겨레

가사노동 가치 첫 통계, 사회적 평가·인정의 계기로

통계청이 8일 내놓은 ‘가계생산 위성계정 개발 결과(무급 가사노동 가치 평가)’는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한 첫 국가 공식통계다. 국민계정(국민소득, 국내총생산 통계)을 보완하는 부속계정이란 뜻에서 ‘위성계정’이다. 현행 국민계정에 잡히지 않는 가사노동의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평가해 새로운 인식 틀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이 ‘절망스러운’ 이유

정부가 최근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실태가 드러난 서울 도봉구 인강학교 재학생 127명의 피해 여부와 함께 사회복무요원 1460명이 배치된 전국 특수학교 150곳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벌이겠다고 8일 밝혔다. 장애인 특수학교나 시설 내 인권유린 문제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번 사건은 군복무를 대체해 배치된 20대 젊은이들이 저지른 폭력과 차별이란 점에서 충격적이며 절망스럽기까지 하다.


비핵화 ‘새 방법론’ 찾은 핵사찰단의 방북 결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8일 북-미 비핵화 협상에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며 핵사찰단이 곧 북한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국무부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풍계리 핵실험장이 불가역적으로 해체됐는지 확인하기 위한 사찰단을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사찰단 방북은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조기 개최’가 합의돼 어느 때보다 ‘북-미 빅딜’의 기대가 큰 상황에서 발표된 것이어서 주목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 경향신문

상위 1%의 부동산 독점 못 막으면 집값 잡기 어려워땅은 재벌·대기업이, 집은 다주택자들이 독식하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실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개인 보···


한반도 평화 대열에서 점점 고립돼가는 자유한국당역시나 자유한국당의 대응은 예상대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네 번째 방북 결과에 대해서도 한국당만 “진전이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절대 불가, 평양 국회···


김정은 방러·시진핑 방북, 한반도 평화 구축에 필요하다문재인 대통령이 8일 국무회의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과 별도로 조만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이 이루어질 전망”이라며 “북·일 정상회담의 가···



■ 한국일보

한국당, 국회 차원의 남북 교류ㆍ협력에 대승적 동참을

한반도 비핵화 평화 및 전환기적 남북관계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평양에서 열린 10ㆍ4 남북정상선언 기념식을 계기로 남북 국회회담 개최에 속도가 붙었고 판문점선언 및 평양공동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 논의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정치권이 한반도의 새 질서 태동에 동참하는 것은 


대형 안전사고에 취약한 사회 재확인해준 유류탱크 폭발화재

경찰이 초대형 유류탱크 폭발화재 사고가 한 외국인 근로자가 날린 풍등 불씨가 옮겨붙으며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사실로 최종 확인된다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국가 주요 기간시설이 바람에 날아온 풍등의 불씨에 폭발할 정도라면 안전관리 시스템이 형편없다는 얘기이기 때문이다.경기 고양경찰서는 8일 


‘지구온난화 1.5도’ 새 목표 맞춘 에너지체계 강구돼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인천에서 열린 제48차 총회에서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를 세계 195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2100년까지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자는 얘기다. 기존 의무 상한선은 2015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가 채택한 


■ 서울신문

1년 3개월 만에 선임된 국민연금 새 CIO가 할 일

1년 3개월간 공석이었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이 마침내 선임됐다. 국민 노후자금 640조원을 총괄하는 중책이다. 새 CIO인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총괄부문 사장은 대우증권 홍콩지점 주…


북러·북중 연쇄 정상회담, 비핵화 협력체제 구축해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그제 4차 북한 방문은 비핵화의 동력을 살리고,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조기 개최에 의견을 모으는 성과를 냈다. 북한 매체들은 어제 일제히 2차 북·미 정상회담 …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주변국과 협의해야

일본 정부가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출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는 후쿠시마 앞바다는 물론 태평양을 공유하는 주변국의 바다를 위협하는 행위로…


■ 국민일보

원전 중요성 재확인한 IPCC 특별보고서

세계 기후변화에 대한 각국의 대처가 적어도 과학적 근거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세계 기후 전문가들이 지난 1∼6일 인천 송도에 모여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내로 억제할 과학적 근거와 방안을 마련하기 위


국가기간시설 안전관리 허점 드러낸 고양 저유소 화재

경기도 고양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 유류 저장탱크에서 발생한 화재가 17시간 만인 8일 새벽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길이 30m 높이로 치솟고 현장에서 발생한 검은 연기가 20여㎞ 떨어진 서울 잠실에서도 관


가시화된 2차 북·미 정상회담, 1차와는 달라야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조만간 열릴 전망이다. 장소, 시간만 공개되지 않았을 뿐 북·미 양측 모두 정상회담 개최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 자체가 한반도 비핵화의 진전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마이



■ 매일경제

탈원전 땐 전력단가 50% 급등한다는 연구결과 국민은 알아야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2030년 전력 판매 단가가 지금보다 50% 이상 급등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이 작성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발전 단가 분석` ..


남녀로 갈린 상대 혐오 시위 지나치다

`홍익대 불법촬영(몰카)`에 이은 `곰탕집 성추행` `리벤지 동영상` 등 일련의 사건으로 남녀 간 성대결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다. 여성단체 `불편한 용기`는 지난 6일 혜화역에서 집회를 열고 `홍대 남성 누드모델..


北 비핵화 프로세스에 뛰어든 시진핑·푸틴이 해야 할 일

2차 미·북정상회담 개최가 공식화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북·러, 북·중정상회담은 물론 북·일정상회담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한반도를 둘러싼 정상외교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


■ 한국경제

기업을 해외로 내모는 투자 억압환경, 그냥 둘 건가

현장과 동떨어진 ‘유턴 지원정책’ 탓에 국내로 돌아오는 기업 수가 미미하고, 일시 복귀 후 해외로 다시 나가는 일마저 빈번하다는 한경 보도(10월8일자 A1, 3면)다.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


민·관이 손잡은 일본 물류혁명, 한국도 서둘러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일본 국토교통성과 경제산업성이 일본 최대 물류업체인 야마토홀딩스 등과 손잡고 물류업자와 생산업체, 소매점이 주요 상품의 물류 흐름을 공유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


"김정은을 南서 천재라 칭송한다"는 北 보도, 무슨 얘기겠나

북한 노동신문이 그제 “남녘땅 곳곳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을 ‘전설 속의 천재’ ‘소탈하고 예절 바르신 지도자’ ‘덕망 높은 지도자’ 등으로 칭송하는 목소리가 그칠 새 없이 울려 나오고 있...


■ 서울경제

일자리 부풀리기 희망고문 아닌가

최악의 고용참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일자리 창출 약속이 난무하고 있다.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열리거나 정부부처별 혁신정책이 발표되기만 하면 거의 예외 없이 새 일자리가 쏟아진다. 서울경제신문이 최근 1년간 정부와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부문에서 제시한 일자리 창출 규모는 400만개를 훌쩍 넘는다. 현 정부 임


"남북관계 진전은 비핵화와 보조를 맞춰야 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남북관계가 북한 비핵화와 같이 가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7일 4차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접견한 후 트위터에 “남북관계 진전이 비핵화 진전과 반드시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우리의 한국 친구들 및 동맹들과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한다”는 글을 올렸다. 도로와 철도 복구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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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에 게재된 각 신문사의 사설의 순서는 실제 지면에 실린 사설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 : ㄱ신문사의 실제 신문 지면에 실린 사설의 순서가 A, B, C 일 경우

본 블로그의 사설 순서는 B, C, A 등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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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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