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신문사설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 메르스 발생, 북한 9·9절 열병식,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찬반,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난항, 서울 상도동 유치원 붕괴 사고 원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꿍금이 2018. 9. 10.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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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내 11개 신문사 사설 주요 주제


1. 3년 만에 국내 메르스 발생

    (조선, 중앙, 한겨레, 경향, 한국, 서울, 국민, 매경, 서경 등 9개 신문사)

2. 북한 70주년 9·9절 열병식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한국, 매경 등 6개사)

3.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찬반

    (중앙, 경향, 서울, 국민)

4.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난항

    (조선, 한경)

5. 서울 상도동 유치원 붕괴 사고 원인과 경위

    (동아, 한국)

6.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동아, 서경)




■ 조선일보

3년 만의 메르스 발병, 초기 대응 과거와는 달랐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3년 만에 발생했다. 중동 지역에서 발생하는 메르스는 치사율이 30%에 이르는 호흡기 질환이다. 질병관리본부..


실업 급여 5개월째 폭증, 무슨 전조인가

지난달 구직 급여 지급액이 6158억원으로 석 달 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작년 같은 달보다는 30.8% 급등했다. 구직 급여를 받은 사람도 ..


현대重 인건비 中 3배·싱가포르 6.5배, 이대론 안 된다

조선업 장기 불황으로 구조조정 중인 현대중공업 사장이 "우리 회사 1인당 월평균 인건비는 520만원인데 중국 조선소는 169만원, 싱가포르 업체에서 ..


■ 중앙일보

메르스 감염 비상 … 접촉자 마지막 한 명까지 추적하라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3년 만에 또다시 발생했다. 전국에서 1만6000여 명이 격리되고 감염자 186명 가운데 38명이 숨진 당시의 공포가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닥친 일이라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철두철미한 범정부적 대처를 요하는 비상사태다. 


판문점 선언 비준, 국민과 국회 설득 우선돼야청와대가 11일 국무회의에서 '4·27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을 의결해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판문점 선언에 “국내 정치권도 초당적으로 지지했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정권이 바뀌어도 효력이 유지되는 '법' 수준으로 위상을 높이자는 취지다. 그러면 북한의 


ICBM 뺀 열병식만으론 안 된다어제 열린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9·9절) 행사에서 관심을 모았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등장하지 않은 건 다행한 일이다. 지난 2월 건군 70주년 열병식 때는 ICBM급인 화성-14·15형 미사일이 공개됐지만 이번엔 없었다. 주요 행사 때면 으레 이뤄졌던 TV 생중계도 


■ 동아일보

구멍 난 ‘셀프 감리’에 무책임한 지자체… 붕괴된 안전관리

어린 생명 100여 명을 위협한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의 주요 원인에는 지방자치단체의 무책임과 ‘셀프 감리’ 제도도 자리 잡고 있다. 세월호 참사서부터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와 경남 밀양 요양병원 화재에서도 나타난 ‘사고 공식’을 답습한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10년, 韓國경제 앞으로 10년이 더 걱정이다

2008년 9월 15일 세계 4위 투자은행이던 리먼브러더스가 뉴욕 연방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했다는 뉴스가 전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금융 충격을 이기지 못한 기업들이 줄줄이 부도를 냈다. 미국에서만 일자리 800만 개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한국 역시 직격탄을 맞았다. 글로벌 금융위기였다.


열병식 수위 낮추고 4번째 친서 보내 美에 손짓한 김정은

북한이 어제 정권수립 70주년(9·9절)을 기념해 평양에서 개최한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등장하지 않았다. 김정은 대신 연설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핵 무력 언급 없이 경제건설을 강조했다. 지난해는 9·9절 엿새 전에 6차 핵실험을 했고, 2016년엔 9·9절 당일에 5차 핵실험을 실시했던 데 비해 별다른 자극적 언행 없이 9·9절을 치른 것이다.



■ 한겨레

신속성과 투명성이 3년 전 ‘메르스 실패’ 반복 막는다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 실패는 ‘국가가 뚫렸다’는 말까지 낳았다. 초동대응 자체도 완벽한 실패였지만, 감염자의 이동 경로를 정부가 숨기는 등 투명성을 결여한 대응이 불신을 가중시켰다. 3년 만에 발생한 메르스 환자 대처에서 정부가 무엇보다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고 노회찬 49재, 정치개혁 더는 미룰 수 없다

고 노회찬 의원의 49재인 9일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각계 인사 18명은 고인을 기리기 위한 ‘노회찬 재단’(가칭) 설립을 제안했다. 이들은 “그의 모습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비통한 심정을 다잡고 그의 꿈과 삶을 대한민국 현실에서 이어가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노 의원이 세상을 뜬 지 반백일이 지났지만, 그의 필생의 꿈이었던 선거제도 개혁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국회는 당리당략에 발목이 잡혀 정치개혁특위조차 발족시키지 못했다.


북-미 ‘친서외교’ 재개, 폼페이오 조기 방북 기대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북 특사단에게 비핵화 시간표를 밝힌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북한은 9·9절 열병식도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해 미국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사단 방북으로 불기 시작한 훈풍이 북-미 비핵화 협상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되는 시점이다.


■ 경향신문

3년 만의 메르스, 정부 위기 관리 능력 절실하다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발생했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늑장대응과 안이한 처리로 186명이 감염돼 이 중 38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당···


자유한국당의 자가당착적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반대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긴급기자간담회를 열어 “한국당은 북한의 비핵화 약속 이행도 없이 국민에게 엄청난 재정 부담만 지우는 정부의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 밀어붙이기를 결코 수···


ICBM 없는 북 9·9절 열병식, 미국은 기다리기만 할 건가북한이 9일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등장시키지 않았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지난 2월8일 건군절 70주년 열병식에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화성14형’과 ···



■ 한국일보

메르스 확진, 철저한 감시ㆍ방역으로 3년전 악몽 재현 막아야

치사율이 최대 40%에 이르는 바이러스 감염병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환자가 3년만에 국내에서 확인됐다. 20여일 쿠웨이트 출장을 마치고 7일 귀국한 61세 남성이 설사 증세로 도착 직후 병원 진료 과정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다가 질병관리본부 검사결과 메르스 감염자로 판정 받았다.


유치원 붕괴 사고, 고질적 무사안일ㆍ탁상 행정 책임이다

서울 상도동 유치원 붕괴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파면 팔수록 관할 구청의 무사안일, 탁상행정 책임이 큰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국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이 입수한 동작구와 유치원 간 수발신 공문에 따르면 유치원은 사고 전날인 5일 건물 기울어짐 발생 등 긴급상황을 구청 건축과에 다급히 알렸던 것으로 9일 확인됐다. 하지만 구청은 문서로 접수된 현장점검 등의 요청을 묵살한 채 시공사 등에 “현장을 확인하라”는 공문만 보내고 말았다.


9ㆍ9절 열병식 수위 낮추며 美에 상응 조치 촉구한 김정은

교착 상태에 빠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출구를 찾기 위한 관련국들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이 정권수립(9ㆍ9절) 70주년인 9일 대규모 열병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벌였다. 18~20일 평양 3차 남북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4번째 친서와 관련해 기대됐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는 없었다.


■ 서울신문

메르스, 선제 대응으로 2015년 악몽 다시 없기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국내에서 3년 만에 다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일 오후 쿠웨이트에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A(61)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


현직 재판연구관까지 수사 대상인 양승태 사법농단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의 사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대법원의 재판연구관까지 소환했다. 어제 검찰에 소환된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은 대법원 재판 자료 수백 건을 지난 2월 …


판문점 선언 초당적 비준으로 남북 관계 힘 실어야
정부가 내일 국무회의를 열어 판문점 선언 비준동의안을 의결하고 국회에 제출한다. 4월 27일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나 선언을 채택한 지 138일 만이다. 판문점 선언 이행에는 예산이 들어가는 …


■ 국민일보

메르스 공항검역 더 강화해야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초동 대처는 나쁘지 않았다. 운이 좋았고 학습효과도 크게 작용했다. 중동을 여행한 감염자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곧장 삼성서울병원에 갔으며 병원은 응급실 밖 격리실에서 그


커지는 가계·기업의 비관론… 정책 불신이 원인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 결과 기업의 94%가 한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진입했다는 진단에 동의했다고 한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기업의 경우 동의한다는 응답이 88.9%였으나 300인 미만 기업에선 95.8%였다. 기업들이 얼마나


판문점선언 비준보다 비핵화 성과가 더 시급하다
청와대가 4·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초당적 지지를 바탕으로 남북 정상이 합의한 사항을 힘 있게 추진한다는 게 청와대의 의중인 것 같다. 정치권은 입장이 갈려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



■ 매일경제

메르스 환자 3년만에 발생, 과거와 다른 방역체계 보여줄 때

국내에서 3년 만에 다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2015년 메르스 사태 때의 악몽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이번에는 초동 단계 대응과 감염 확산 방지가 훨씬 더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


겉으론 지배구조개선, 속으론 잇속만 챙기는 헤지펀드 엘리엇

지난 주말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은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자신들이 현대차 측에 요구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핵심은 현대모비스 애프터서비스(AS) 부문은 현대차에, 모듈과 부품 사업은 물류 업체..


9·9절에 무력시위 자제한 김정은, 이젠 비핵화 직접 천명해야

북한이 정권 수립 70주년인 이른바 9·9절을 맞아 경제 개발 의지를 천명하며 정권과 체제 선전에 열중한 것은 이미 예상해온 일이다. 다만 그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는 핵무기 포기에 관해서는 진전된 메시지를 내..


■ 한국경제

기업과 노조를 '강자-약자'로 가르는 이분법, 벗어날 때 됐다

“임직원 모두의 희생과 양보가 없다면 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 ‘무조건 안 된다’는 태도는 회사를 더 어렵게 할 뿐”이라는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의 공개 호소(한경 9월8일자 A1, 5면)는 노사관계가 ...


부동산 시장을 '제압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탈피해야

정부가 이르면 이번주 부동산 대책을 또 내놓는다. 서울 집값이 ‘8·27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 인상, 다주택자·고소득자 대출 규제, 수도권 주택...


"다음은 일본"이라는 美 통상공세, 언제 또 한국 향할지 모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다음 타깃은 일본이 될 것”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 보도를 확인시켜 주기라도 하듯이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 무역협상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


■ 서울경제

또 구멍뚫린 메르스 방역…2015년 실패 반복될라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쿠웨이트로 출장을 떠났다가 이달 7일 귀국한 서울 거주 60대 남성이 8일 오후4시께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 문제는 남성이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된 시간이 귀국 당일 오후 9시30분께로 공항을 벗어난 지 4시간 정도가 지난 후였다는 점이다.그것도 공항 검역단계에서 아무런 의심 없이 통과한 남성 스스로 설사 치료차


금융위기 10년, 한국 경제는 안전한가

2008년 9월15일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하면서 선진국발 금융위기 쓰나미가 지구촌을 덮쳤다. 그로부터 꼭 10년이 흘러 세계 금융시장은 외견상 안정을 되찾았지만 일부 신흥국들은 통화가치와 주가가 급락하며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터키에서 촉발된 통화위기는 아르헨티나를 거쳐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20년 만에 최저치로 끌어내리는 등 아시아로 옮겨붙고 있다. 경제기초가 취약한 나라를 겨냥한 글로벌 금융위기는


글로벌 스타트업 메카로 떠오른 베를린을 보라

독일 베를린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스타트업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7일 서울경제신문이 전한 베를린의 모습은 창업 용광로라고 할 만하다. 혁신가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들고 베를린으로 모여들면서 지난해 기준으로 2,400개에 달하는 테크 스타트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기업 창업자 중 절반에 가까운 43%가 비독일인일 정도로 베를린이 전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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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ㄱ신문사의 실제 신문 지면에 실린 사설의 순서가 A, B, C 일 경우

본 블로그의 사설 순서는 B, C, A 등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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