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신문사설] 2016년 7월 15일 금 주요신문사설 - 사드 배치 후폭풍과 갈등, 넥슨과 진경준 검사장 주식 비리,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 열풍

꿍금이 2016. 7. 15.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30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

노골적 친박·비박 대결 새누리黨, 총선 大참패 벌써 잊었나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14일 서울의 한 대형 컨벤션센터를 빌려 '전당대회 2주년 기념행사'를 치렀다. 2년 전 자신이 당대표가 됐던 전당대회 때의 조직원 1..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비상장주식 로비, 진경준뿐인가

김정주 넥슨 창업주가 엊그제 검찰 조사에서 "진경준 검사장에게 2005년 넥슨 주식 매입 자금 4억2500만원을 무상으로 줬다"고 진술했다. 진 검사장도 이를 인정..


날씨 예보 못 하고 중계나 하는 기상청

최근 기상청 날씨 예보가 틀려도 너무 틀려 국민 원성이 자자하다. 기상청은 지난 6~12일까지 1주일 중 5일은 "장맛비나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보했지만 단 한 번..



■ 중앙일보

괌에 조사단 보내 전자파 사드괴담 걷어내자한·미 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를 경북 성주군에 배치키로 발표한 뒤 근거 없는 괴담(怪談)까지 퍼져 온 나라가 몸살이다. 인터넷에선 '사드 참외'란 말이 등장했고 '사드 레이더 5.5㎞ 이내엔 사람이든 참외든 치명적'이란 


개방과 융합의 힘 보여주는 '포켓몬 고' 열풍대표적 피서지인 강원도 속초가 때이른 대목을 맞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게임회사 닌텐도가 미국 증강현실(AR) 기업인 나이언틱과 함께 개발한 '포켓몬 고'라는 게임 덕분이다. 이 게임은 '피카'와 같은 '포켓 몬스터' 캐릭터들을 휴대전화 


연봉 9600만원 현대차 노조의 어이없는 파업 이유현대자동차 노조가 또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올해로 5년 연속이다. 매년 자동으로 오르는 호봉승급분 이외에 기본급을 15만2050원(7.2%) 올려달라는 것이 명분이다. 지난해 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의 30%도 내놓으라고 했다. 현대차에 



■ 동아일보

사드 후폭풍 대책없는 靑외교안보팀, 위기극복 능력 있나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경북 성주 배치에 관해 “이해당사자 간에 충돌과 반목으로 정쟁이 나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잃는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며 불필요한 논쟁을 멈출 때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김영란法, 부패근절은 좋지만 불필요한 혼란 최소화해야

국제투명성기구는 부패를 ‘사적(私的) 이익을 위한 공적(公的) 직위의 남용’으로 정의한다. 한국의 부패인식지수는 170여 개국 중 10년째 40위 안팎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3월 국회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통과됐을 때 많은 국민은 우리 사회의…


‘주식 대박’ 검사장에 놀아난 靑·법무, 120억 모두 추징하라

넥슨의 비상장 주식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긴 진경준 검사장이 어제 검찰 조사에서 주식 구입 자금에 대해 또 말을 바꿨다. 3월 재산 공개 때는 자기 돈, 4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조사에선 처갓집 돈이라고 했지만 6월 넥슨에서 4억2500만 원을 받아 주식을 산 뒤 갚은 것으로 금융거래 …



■ 한겨레

박 대통령, 사드마저 불통과 일방통행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드의 경북 성주 배치에 대해 “우려한다는 것이 이상할 정...


양파껍질처럼 의혹 드러나는 청와대 서별관회의

지난해 10월22일 대우조선에 수조원대의 자금 지원을 결정한 청와대 서별관회의가 마치 양파껍질 같다. 까면 깔수록 새 의혹...


비위 검사장의 거짓말에 놀아난 법무·검찰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특혜 매입한 진경준 검사장이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그의 혐의는 한둘이 아니다. 소...



■ 경향신문

사드로 남한 3분의 2 방어한다는 말은 거짓이다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둘러싼 논란과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비밀주의로 일관하며 국민적 공론화나 주민 설득작업을 하지 않은 탓이 크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사드 갈등 부추겨놓고 “불필요한 논쟁 멈추라”는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시민과 ‘소통’하는 방법은 대체로 몇 가지 단어로 요약된다. 훈시, 겁박, 불통, 독선, 일방통행…. 어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박 대통령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진경준 수사, 먼지털이로 끝난 홍만표 사건 되풀이 안된다넥슨 주식거래 특혜 문제로 넉달 가까이 의혹에 휩싸였던 진경준 검사장이 어제 검찰에 소환됐다. 지난 3월 공직자 재산공개과정에서 126억원 주식 대박 의혹이 불거진 후 수사를 미루던 검찰이 드디어 칼···



■ 한국일보

정부의 ‘사드’ 법ㆍ조약 해석에 편의주의는 없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국가안보보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은 사드 배치와 관련된 불필요한 논쟁을 멈출 때”라며 정쟁 중단을 호소했다. 외교적 실익이나 전자파 유해성 논란, 부지로 선정된 경북 성주군의 반발 등 국론 분열 양상에 대한 우려의 표명이다.


진경준 검사장 비리 의혹, 캘수록 악취 진동해

‘주식 대박’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이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그는 검찰에 출두하면서 “그 동안 과오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진실을 밝히지 않은 점을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긴장과 경계 늦출 수 없는 남중국해 상황

상설중재재판소(PCA)의 남중국해 판결 이후 중국의 반발과 이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 팽팽하다. 양국의 군사활동 강화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도는 한편으로 상황을 누그러뜨리려는 자제 조짐도 엿보인다.



■ 서울신문

과학적 검증 믿고 ‘사드 괴담’ 퍼뜨리지 말아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 유해성 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제 정부가 북한 핵·미사일을 방어할 사드 포대를 경북 성주군에 배치하겠다고 발표하면서다. 심지어…


‘내 지역 사드’ 놓고 다른 길 간 친박과 유승민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가 대다수인 대구·경북(TK) 의원들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경북 성주 배치 결정을 놓고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25명 중 2…


검사인지 장사꾼인지 알 수 없는 진경준
‘주식 대박’ 진경준 검사장이 어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그는 120억원대 주식 대박 의혹만이 아니라 넥슨으로부터 고급 승용차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대기업의 비리 수사 무마를 대가…



■ 매일경제

'포켓몬 고' 돌풍, 혁신·도전의 힘 보여줬다

구글에서 분사한 나이언틱과 닌텐도가 개발한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Go)`가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6일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에서 출시된 포켓몬 고의 iOS와 안드로..


검찰에 대한 불신 키운 진경준 검사장 비리 의혹

`주식 대박` 사건에서 비롯된 진경준 검사장의 비리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검찰은 어제 진 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005년 주식 매입대금 4억2500만원을 김정주 NXC 회장으로부터 무상으로..


얼음 위 불꽃 같은 자산거품 리스크 관리 만전을

홍수처럼 불어난 글로벌 유동성이 자산시장을 밀어 올리고 있다. 일부 자산시장에서는 거품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뉴욕 주식시장의 다우존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지난..


■ 한국경제

사드 갈등, 이 정도 위기에 이다지 겁먹는 사회였나

사드 배치를 둘러싼 국론분열이 심각하다. 전문가의 설명, 즉 ‘과학’은 뒤로 밀리고 온갖 괴담에다 근거도 없는 국민투표론까지 나온다. 정치권은 새 정쟁거리로 몰고가기로 작정한 분위기다. 다양한 논...


최저임금 공익위원들의 '8% 인상안' 잔꾀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에 이어 또 8% 넘게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할 사실상의 마지막 회의인 15일 최저임금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공익위원들은 최근 ‘심의 촉진구간’으...


기어이 롯데를 파괴하기 시작한 검찰 수사

대대적인 검찰 수사로 롯데그룹이 운영자금 조달에 큰 애로를 겪고 있다는 한경 보도다. 롯데케미칼 호텔롯데 롯데칠성 등 주요 계열사조차 회사채와 ABS 발행이 막혀 CP(기업어음)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



■ 서울경제

외국게임사들 뛰는데 국내 1위 넥슨은 비리로 허우적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의 창업주인 김정주 NXC 회장의 비리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엊그제 검찰에 출석한 김 회장은 대학 동기인 진경준 검사장에게 넥슨 주식 매입자금 4억여원을 무상으로 줬다고 진술했다. 14일 검찰에 나온 진 검사장도 이를 시인했다. 진 검사장이 자기 돈을 한 푼도 안 들이고 망외의 이득을 챙긴 셈이


구조조정 터널 벗어난 기업들 무엇이 다른가

2012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웅진은 지난달 채무를 6년이나 앞당겨 갚으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거래처를 보호하기 위해 조기 변제에 나설 만큼 경영상태가 호전된 덕택이다. 수산중공업은 2008년 키코 사태로 부도위기에 몰렸지만 노조의 동참에 힘입어 올해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뉴노멀 시대 새롭게 조명받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 개념이 처음 도입될 때는 기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홍보수단 또는 기업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 정도로 인식돼왔다. 이후 CSR가 경영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좋은 실적을 내기 위한 투자행위로 개념이 넓어진다. 최근에는 저성장·저물가·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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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신문1면

주요 주제 : '사드 괴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코리아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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