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신문사설] 2016년 11월 9일 수 주요신문사설 - 박 대통령 국회추천 총리 수용 의사, 박대통령 2선 후퇴 및 탈당 요구, 미르·K스포츠재단과 기업 출연금, 최순실 일가 재산축재, 미국 대통령 선거

꿍금이 2016. 11. 9.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조선일보

朴대통령 '다 내려놓겠다' 선언하는 게 낫다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국회 추천 총리에게 내각 통할 권한을 보장하겠다'고 한 것은 "내각 구성 권한을 총리에게 넘긴다는 의미"라고 청와대..


野 본심은 국정 수습인가 방해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찾아가 '국회에서 추천하는 총리를 임명해 실질적으로 내각을 통할(統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야..


대통령 독대 재벌 총수들, 진상 밝혀 유착 고리 끊으라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재단 설립 석 달 전 대기업 총수 7명과 연쇄 개별 면담을 가졌다는 보도가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7월 24일 박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


중앙일보

대통령, '2선 후퇴' 분명히 밝혀야만 살 수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8일 “국회가 총리를 추천해 주면 총리로 임명해 내각을 통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를 전격 방문해 정세균 의장과 10여 분간 만난 자리에서다. 일방적으로 '김병준 총리' 카드를 밀어붙여 성난 민심의 불길에 기름을 


국정 공백 수습, 야당에 기대할 수밖에 없어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국회에 새 총리 추천을 요구했지만 야권은 수용 여부를 결론 내지 못했다. 대통령이 국정에서 완전히 2선으로 물러나는 건지 분명치 않다는 게 결정을 미룬 이유다. 물론 야당 주장에 일리가 있다. 국가적 신뢰와 국정 


정치권력 갈취 없애려면 기업도 수사 협조해야최순실 사건의 후폭풍이 기업으로 향했다. 검찰은 어제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출연금을 낸 53개 기업을 상대로 전수조사에 나선다는 


■ 동아일보

朴대통령, ‘내각 통할 총리’ 권한 못 밝히는 이유 뭔가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정세균 국회의장을 전격 방문해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총리에 좋은 분을 추천해 준다면 총리로 임명해서 실질적으로 내각을 통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야당에서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회담 개최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김병준 총리 지명 철회와 국회 추천 총리 임…


수천억 최순실 일가 ‘재산 환수 특별법’ 필요하다

야당 국회의원들에 이어 새누리당 소속의 심재철 국회부의장도 어제 ‘최순실특별법’을 발의했다. 대통령과 측근 민간인의 부패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없애고 국내외 은닉 재산을 몰수·추징한다는 내용이다. 현행법상 공무원이 아닌 최순실 씨 같은 민간인은 부패 범죄로 형성한 재산을 환수할 법적…


주한 미국인의 실제 한반도 탈출 훈련, 유사시 대비하나

유사시 미국이 한국 내 자국 민간인들을 일본의 미군기지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3일까지 나흘간 실시했다. 비전투요원 대피훈련은 매년 하지만 실제로 주한미군 가족 수십 명이 미군 수송기를 타고 한반도 밖으로 대피한 것은 2009년 5월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국방부는 “1996년부터 연…



한겨레

박 대통령, 모호한 양보로 ‘역풍’ 노리자는 건가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방문해 “국회가 추천한 분을 총리로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새 총리에겐 내각을 통할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고도 했다. 그러나 국회 방문 과정부터 발언 내용까지, 진실...


대통령이 주도하고 민정수석이 도왔다고밖에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주역임이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개입 의혹도 커지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제 제3자 뇌물공여나 포괄적 뇌물죄 등의 주범이라는 의심...


이재용 부회장이 밝혀야 할 ‘삼성-최순실 커넥션’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8일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승마 지원’과 관련해 삼성전자 사옥과 대한승마협회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경향신문

국회 추천 총리만으로는 어림도 없다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정세균 국회의장을 찾아가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총리후보를 추천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국회가) 좋은 분을 추천해 주신다면 그분을 총리로 임명해서 실질적으로 내각을···


최순실 측근 청와대 행정관이 감청·여론 조작도 했나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 측근들이 2012년 대선 당시 여론 조작에 관여하고 이후 청와대에 입성한 뒤로는 야당 의원들의 SNS를 감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분야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매일같···


최태민·최순실 부정축재 조사하자최순실씨의 현재 재산은 3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최씨 언니 등 일가의 자산을 다 합하면 1000억원대일 것으로 평가된다. 최씨의 전력에 비춰볼 때 나이 20대에 유치원을 운영해서 이만한 돈을 모았다고 ···



한국일보

박 대통령의 제안, 야당도 진지하게 검토할 만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8일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여야 합의로 좋은 분을 추천해 주신다면 그 분을 총리로 임명해 실질적으로 내각을 통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거국 내각을 구성하겠다는 뜻이냐”는 정 의장의 질문에 “총리가 내각을 통할할 수 있는 실질적 권한을 보장하는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직도 청와대 눈치 보는 검찰 수사 믿을 수 있나

최순실씨 국정 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애초 뒷북수사에 나선 검찰은 “의혹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겠다”고 했지만 지금까지는 오히려 의심을 키우고 있다. 청와대 관련자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할지, 회의적이다.


최순실 사건 관련 기업 수사가 엄정해야 할 이유

최순실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후원 대기업으로 번지고 있다. 검찰은 8일 승마선수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를 특혜지원한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무실을 압수ㆍ수색했다. 삼성전자는 미르ㆍK스포츠재단 자금 출연과 별도로 정씨에 대해 280만유로(약 35 억 원)를 직접 지원한 의혹을 사고 있다.


서울신문

박 대통령, 총리에게 권한 위임 명쾌히 밝혀야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정세균 국회의장을 찾아가 ‘국회 추천 총리’ 수용 의사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정 의장과의 13분간 회동에서 “국회가 총리를 추천해 준다면 총리로 임명해 사실상 내각을 통…


경제 컨트롤타워, 더 오래 비워 둬선 안 된다
최순실 게이트가 온 나라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면서 국정 리더십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국정 유린의 실체가 양파 껍질 벗겨지듯 파헤쳐지면서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 신뢰는 끝 모를 바닥으로 …


美 대선 이후 대응책 얼마나 준비됐나
제45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투표가 한국 시간으로 어제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됐다. 당선자의 윤곽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면 드러날 것이라고 한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의…


국민일보

대통령, 탈당하고 국정 2선 후퇴 선언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가 추천하는 국무총리를 수용하고 야당이 반대하는 김병준 총리 내정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대통령은 국회를 전격 방문해 “국회가 총리를 추천해준다


국정 회복의 엄중한 과제, 야당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우여곡절 끝에 국정 수습의 공이 국회로 넘어갔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의 회동은 그렇게 해석해야 한다. 박 대통령은 국회에 총리 추천을 요청하며 김병준씨 내정을 사실상 철회했고, 정 의장은 이를 여야 3당에 전달했다.


박승주 내정자는 장관감 아니다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를 두고 말들이 많다. ‘굿판’과 ‘전생 체험’으로 물의를 빚은데 이어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까지 제기되는 등 장관 자격이 의심된다는 지적이다. 그는 지난 5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구국천체기도회



매일경제

국회는 난국 슬기롭게 수습할 총리 하루빨리 추천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여야 합의로 총리를 추천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김병준 총리 후보자 지명을 사실상 철회하고 최순실 사태로 꽉 막힌 정국 해법의 공을 국회로 넘긴 것..


무차별적 기업비리 수사로의 확대를 경계한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어제 삼성전자 서초동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대한승마협회 회장인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 사무실뿐 아니라 대외협력단, 미래전략실도 포함됐..


새 대통령 맞는 미국…한미동맹 한 치 흔들림 없게 해야

어제 치러진 선거에서 뽑힌 미국의 새 대통령은 국제 정치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주목을 받을 것이다. 미국 내부 정치 지형이 새롭게 짜여지고 대외관계에서 미국과 동맹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뿐..


한국경제

지금 필요한 것은 법치와 헌정질서 준수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국회에서 “국회가 총리를 추천해주면 총리로 임명해 내각을 통할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권의 요구를 수용하는 모양새다. 현행 헌법에서 보자면 대통령이 선택하거나 양보...


준조세로 뜯기는 20조원…누가 이런 나라서 기업 하나

최순실 씨가 주도한 미르·K스포츠재단에 53개 기업이 774억원을 출연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기업들이 이와 비슷하게 이런저런 명목으로 부담하는 준조세가 한 해 20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한경이 기획...


수익금 330억원 배분, 이것이 연구소기업 모델이다

공공연구기관 보유 기술 사업화를 위해 자본금의 2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내에 설립하는 ‘연구소기업’이 대박을 터뜨렸다는 소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


서울경제

野도 이젠 국민이 동의할 수 있는 총리 후보 제시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만나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총리에 좋은 분을 추천해주면 그분이 실질적으로 내각을 통할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2일 자신이 지명한 ‘김병준 총리 카드’를 사실상 철회했으며 국회가 추천한 총리를 임명하라는 야권의 요구를 모두 수용한 셈이다. 정 의장은 이


전경련 회장단, 환골탈태 방안 마련 빠를수록 좋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0일 비공개로 열기로 했던 회장단회의를 돌연 취소했다는 소식이다. 아직 취소 이유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재계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 취소로 전경련 개혁방안에 대한 논의도 일정 기간 미뤄질 수밖에 없게 됐다. 


분열과 갈등만 드러낸 美대선이 주는 교훈

미국 백악관이 오늘 제45대 대통령을 맞게 된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8일(현지시간) 막판까지 박빙의 접전을 벌이며 597일간의 대장정에 종지부를 찍고 미국민들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있다. 미국 대선전은 막을 내렸지만 분열과 갈등으로 점철된 선거 후유증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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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9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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