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8일 토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2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조선일보

한·미·일 '3국 安保 협력' 합의, 바른 방향이다

한·미·일 3국 정상이 안보(安保) 협력을 공식화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아베 신조 일 총리는 7일 독일에서 열린 3국 정상회담 공동성..


사드 시위대가 경찰車 검문하다니 성주는 해방구인가

반미 시민단체와 일부 성주 주민이 사드가 배치된 경북 성주 기지 앞에서 도로를 막고 석 달째 통과 차량들을 불법 검문해왔다. 사드 기지 2㎞ 앞에 파라솔을 세..


'박정희 탄생 100년 우표' 再검토 옹졸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11월 14일) 기념우표를 발행하기로 했던 우정사업본부가 오는 12일 발행 자체를 재심의하는 회의를 연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 기..


중앙일보

중국은 '사드' 반대 아닌 대북 원유 공급부터 중단하라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한·미·일 3국 정상 회동의 주제는 북핵 문제 단 하나였다. 우리는 3국 정상이 의견을 모은 북핵 해법이 세 단계로 나뉘는 점에 주목한다. 첫 번째는 군사적 옵션 대신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되 그 


주목해야 할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희비쌍곡선삼성전자가 2분기에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넘어서는 '메가 서프라이즈'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분기 영업이익 14조원은 매주 1조원씩 꼬박꼬박 벌어들였다는 얘기다. 효자는 역시 


정치권은 '인공지능 전쟁' 발발의 첫 총성이 들리는가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첫 총성은 인재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인터넷 기업 네이버·카카오, 제조사 삼성전자·LG전자, 이동통신사 SKT·KT가 인재난 해소를 위해 안팎으로 뛰고 있다. 숨통을 틔우려면 밖에서 


■ 동아일보

첫 韓日 정상회담… ‘실용적 관계’ 복원해 북핵 공조 다져야

문재인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가진 첫 한일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아베 신조 총리에게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하면서 양국이 지혜롭게 해결하자”며 “위안부 문제가 한일 양국의 다른 관계 발전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합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일본 정상에게 직접 밝히며 입장 변화를 촉구하면서도 과거사 문제를 다른 문제들과 연관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한 것이다.


사드 보복 계속한다는 시진핑, 자유무역 말할 자격 있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경제 보복 철회 요청을 거절했다. 시 주석은 “중국인들의 관심과 우려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과 우려 때문에 문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으로 중국 최고지도자가 사드 보복을 사실상 시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도체 역사 새로 쓴 삼성 앞에 놓인 과제

삼성전자가 어제 2분기(4∼6월) 매출 60조 원, 영업이익 14조 원이 예상된다고 한국거래소에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로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의 같은 기간 영업이익 추정치 12조2100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미국 정보기술(IT) 업계 ‘빅4’로 불리는 ‘FANG’(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의 영업이익을 모두 합한 12조9100억 원보다도 더 많다.



한겨레

중국, ‘사드 경제보복’ 이젠 풀어야 한다

1년 전인 지난해 7월8일 ‘사드 주한미군 배치 결정’ 발표 이후 시작된 중국의 경제 보복이 장기화하면서 우리 경제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의 경우 더는 감내하기 힘든 수준까지 피해가 커졌다고 한다. 


아베 총리, 진정성 있게 ‘위안부 문제’ 사과해야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에서 첫 한·일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이 회담에서 한·일 관계 발전과 북핵 문제 해결에 한목소리를 내는 등 모처럼 협력적인 자세를 보인 건 환영할 일이다. 또한 현안이 있을 때마다 두 정상이 상대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펼치는 ‘셔틀외교’를 복원하자고 약속한 점도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현재 한·일 관계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인 ‘12·28 위안부 합의’에 관해 아베 총리가 전향적인 태도를 전혀 내비치지 않은 건 몹시 안타깝고 실망스럽다.


추미애 대표의 잇단 ‘강경 발언’ 부적절하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을 두고 연일 강경 발언을 이어가자 국민의당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추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 등 국회 일정 전반을 거부했다. 추경, 정부조직법 개정, 인사청문 일정 등 새 정부 초반의 시급한 현안들이 집권여당 대표의 발언으로 모두 중단되는 돌발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경향신문

북핵 문제를 중국에 미루는 트럼프, 왜 직접 나서지 않나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에 한층 강화된 압박과 감내 못할 제재를 가해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독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가 ···


추미애는 사과하고 국민의당은 국회로 돌아가라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의당 비판 발언으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국회가 온통 멈춰서 있다. 추 대표가 그제 ‘문준용씨 취업 의혹’ 제보 조작에 대해 “당시 선대위원장이었던 박지원 전 대표···


집값 떨어진다며 장애인 학교 막는 강서 주민들서울시교육청이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옛 공진초등학교 자리에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마련한 토론회가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주민들은 설립 찬성 토론자인 김남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



한국일보

추미애에 막힌 국회...정국관리가 매번 이렇게 허술해서야

청와대와 정부, 민주당이 어제 저녁 고위 당ㆍ정ㆍ청 회동을 가졌다고 한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 파문으로 국민의당마저 보수 야당의 국회 보이콧 대열에 합류, 국회가 다시 올스톱됐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 등 다자외교를 위해 출국하기 전 두 사안의 처리를 각별히 당부한 만큼 여권 지도부로서는 더더욱 경색된 국회상황이 당혹스러울 게다. 더구나 이런 파행국면이 누구보다 협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민주당 대표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촉발됐으니 누구를 탓할 처지도 아니다.


대북 압박 일치한 한미일, 긴밀한 협력 더 중요해져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공동회담을 갖고 북핵ㆍ미사일 제지를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추가 제재 등을 통한 대북 압박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미일 정상은 이를 위해 중국 등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가기로 했다. 미국은 북한과 불법 거래하는 중국 기업ㆍ개인에 대한 추가 제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한일 양국은 협력 의사를 표시했다. 정상간 셔틀 외교 복원을 합의한 7일 한일 첫 회담에서도 이 같은 대북 대응 원칙을 재확인했다.


삼성전자 ‘깜짝 실적’ 반갑지만 낙관은 금물이다

삼성전자가 각종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시장의 예측을 뛰어넘는 영업이익 14조원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일궈 냈다.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자 우리나라 기업사에서 획기적인 기록이다. 미국의 애플과 인텔의 영업이익도 추월했을 것이라니, 글로벌 제조업체 중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셈이다. 미국 IT(정보기술) 업계의 ‘빅 4’인 ‘FANG’의 실적을 모두 합산한 것보다 더 많은 영업이익을 올렸다. FANG는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 등이다. 1등 공신은 반도체다. 14조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7조원 이상이 반도체에서 나왔다.


서울신문

秋의 가벼운 입, 청문회 어깃장 놓는 국민의당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은 이럴 때 써야 한다. 장관 후보자들의 자격 시비에 여야가 가뜩이나 벼랑 끝 신경전을 벌이는 중이다. 국정을 생각한다면 야당 설득에 지금쯤 넋이 반쯤 빠져 있어야 할 사람…


신속 투명한 조사로 ‘햄버거병’ 불안 해소해야

일명 ‘햄버거병’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네 살 아이가 경기도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덜 익은 고기 패티가 든 햄버거를 먹고 대장균 감염증의 일종인 ‘용혈성 요독 증후군’…


日·EU 뭉치고, 미국은 문 닫고…샌드위치 한국

일본과 유럽연합(EU)이 자유무역협정(FTA) 격인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을 사실상 타결 지었다. 연내 최종 합의문에 서명한 뒤 2019년에 발효할 예정이라고 한다. 협정이 발효되면 세계 무역의 30…


국민일보

국회까지 멈춰 세운 秋 대표의 돌출 발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돌출 발언으로 국회가 멈춰 섰다. 추 대표는 6일 ‘문준용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 “박지원 전 대표와 안철수 전 후보가 몰랐다는 건 머리 자르기”라고 했다. 국민의당은 모든 국회 일정에 참여하지 않


한·미·일의 대북 제재 방안 구체화시켜야

한·미·일 3국 정상이 6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등 북핵 문제에 대해 “감내 못할 제재로 비핵화를 유도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중국의 역할을 특별히 강조하고 북한과 불법거래를 하는 중국인과 중국 기업에


애플·인텔 제치고 세계 1위 올라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분기 60조원의 사상 최대 매출과 14조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리며 명실상부하게 세계 1위 IT기업에 올랐다. 세계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을 분기 영업이익에서 처음 앞서고 24년간 세계 반도체업계 1위를 고수해온 인텔



매일경제

영업이익 애플 제치고 세계 1위 오른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에 기념비적인 실적을 냈다.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60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은 14조원으로 애플을 제치고 전 세계 제조업체 중 1위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 14조원은 IT업계 `빅4`인 페이스..


엎친 데 덮친 한국 자동차산업, 이 판국에 노조는 파업이라니

한국 자동차가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서 판매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이때 현대차·기아차·한국GM 노조가 또다시 파업을 향한 수순을 밟고 있다. 일본과 유럽연합(EU)은 6일 자유무역협정(FTA) 일종인 경제연대협..


韓美日 대북압박 더 긴밀한 공조로 국제사회 동참 끌어내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 함부르크에 모인 한·미·일 정상이 지난 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훨씬 강화된 압박과 제재를 가하기로 했는데 시의적절하다. 3국 정상 회동은 지난해 3월 워..


한국경제

재확인한 '북-중 혈맹'…한·미·일 협력 더 강화해야

한국과 미국, 일본 정상이 어제 독일 함부르크에서 회담을 하고 북한에 ‘훨씬 강화된 제재와 압박’을 가하기로 했다. “북한이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대화로 복귀하도록 최대한의 압박을 ...


국민연금, 정부 쌈짓돈으로 전락해선 안 된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연금기금 운용방향 결정 토론회’라는 위원회 자체 행사에서 주목할 만한 발언을 쏟아냈다. 먼저 578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기금의 대형주, 재벌기업 ...


미주리주가 최저임금 10달러서 7.7달러로 내린 사연

미국 미주리주(州)가 최저임금을 시급 10달러에서 7.7달러로 내리기로 했다.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에릭 그레이텐스 미주리 주지사는 주의 최저임금 기준이 될 세인트루이스시(市) 시급을 7.7달러로 낮...


서울경제

애플·인텔 추월에도 삼성전자가 웃지 못하는 이유

삼성전자가 2·4분기에 사상 최고 실적을 거뒀다. 매출 60조원에 영업이익 14조원으로 모두 신기록이다. 지난해 2·4분기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무려 72%나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3.3%를 기록해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다.영업이익률은 아직 애플에 못 미치지만 영업이익은 12조원선으로 예상되는 애플을 넘어설 게 확실하다. 반


北과 거래하는 기업 추가제재 빠를수록 좋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한국·미국·일본 정상들이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제재와 압박을 가하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6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미국영사관에서 가진 3국 정상 만찬 회동에서 더 강력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신속하게 도출해 북한을 압박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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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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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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