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신문사설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 文 대통령 '계엄령 문건' 수사 지시, 일자리 창출, 중국산 원료 고혈압약에 발암물질, 국회 원 구성 합의, 최저임금 논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미중 무역전쟁

꿍금이 2018. 7. 11.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

탄핵 찬반 세력 국가 전복 상황 때 軍은 어떻게 해야 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를 앞뒀던 작년 3월 국군 기무사령부가 '전시 계엄 및 합수(合搜) 업무 수행 방안'이란 제목..


정부와 원자력학계, 탈원전 놓고 국민 앞에서 토론하라
원자력 전문가 5000여 명이 회원인 한국원자력학회가 "에너지 정책은 국가 실익(實益)이 우선인 만큼 (탈원전 정책은) 과학적인 재검토 과정을 거쳐야..


한·미 軍·정부 합동 훈련 이렇게 없어지나
정부가 전시(戰時)·재난·테러 등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정부 훈련인 을지연습을 올해 하지 않기로 10일 결정했다. 매년 실시하던 '을지연..


■ 중앙일보

기무사의 진실, 정치적 수사로 흘러선 곤란하다문재인 대통령이 국군기무사령부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지시했다는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는 또 다른 정치적 논란거리가 됐다. 정상회담을 위해 국빈방문 중인 인도에서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지 않는 독립적인 수사기구를 구성하라”고 요구할 정도로 이번 


“투자와 일자리 늘려 달라”는 대통령의 당부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전자 현지 공장 준공식에서 이재용 부회장을 만났다. 청와대는 집행유예 중인 상태에서 최종심을 기다리고 있는 이 부회장과 대통령의 만남에 대해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나 현 정부와 대기업, 특히 삼성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문 


공시가격 현실화 … 중산층·서민 고통 없도록 속도 조절해야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 분야 관행혁신위원회'가 10일 부동산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을 높이고 형평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국토부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주택에 매기는 기준 가격이다. 각종 세금과 


■ 동아일보

대통령은 일자리 부탁하는데 정부·여당은 기업 손발 묶어서야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인도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 부회장을 따로 불러 예정에 없던 면담까지 했다. 문 대통령이 이 부회장을 만난 것은 물론이고 삼성 관련 행사에 참석한 것도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중 하반기 채용 확대를 포함한 고용 확대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발암물질 고혈압藥 충격, 중국산 원료 전면 점검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발암물질이 검출된 중국산 원료가 사용된 고혈압약 115개 제품을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이 5일 중국 ‘제지앙화하이’에서 제조한 고혈압약 원료 발사르탄에서 발암물질(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식약처는 앞서 주말인 7일 발사르탄을 원료로 사용한다고 등록한 고혈압약 219개 전부를 판매 중지시켰다.


훈련 중단·개혁 표류·기강 흔들… 軍 어디로 가나

정부는 내년부터 한미 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국 단독의 태극을지연습과 한미 연합 프리덤가디언연습으로 분리해 실시한다고 어제 밝혔다. 우리 정부가 주관하는 민관군 합동 을지연습을 일단 올해는 잠정 중단하되 내년부터는 UFG연습에서 떼어내 우리 군의 태극연습과 함께 실시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올해 태극연습은 10월 호국훈련과 연계해 실시하기로 했다.



■ 한겨레

‘기무사 계엄령 문건’ 쉬쉬한 군 인사들 책임 물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촛불집회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군대 내에 독립수사단을 설치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국외순방 중인 대통령이 특별지시 형태로 군 관련 수사를 명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사안이 위중하다는 걸 보여준다. 특히 문 대통령이 이렇게 긴박하게 움직인 배경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사안의 중대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관련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인식도 깔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군이 이 사건을 처리하면서 ‘제 식구 감싸기’ 식으로 대응했다면, 송영무 장관을 포함한 현재의 군 수뇌부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김명수 대법원’, 사법농단 수사에 몽니 부리나

사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과 대법원 사이에 자료 제출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다. 애초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이 쓰던 컴퓨터 하드디스크 제출을 거부하던 법원행정처가 협조하겠다고 태도를 바꿨으나 다른 대부분 자료들은 여전히 내놓지 않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이 재판거래 의혹으로 불거진 국민적 불신을 씻기 위해 스스로 발 벗고 나서도 모자랄 판에 애초 약속과 달리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트럼프 ‘김정은 신뢰’ 재확인, 북-미 협상 속도 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나는 김정은이 우리가 서명한 계약과 우리가 한 악수를 존중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북한에 대한 압박 성격도 있지만, 북-미 고위급 회담 결과를 놓고 미국 언론과 정치권에서 불거져 나오는 대북 불신론과 협상 회의론을 불식하려는 뜻으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이 ‘계약과 악수’를 강조하면서 북-미 협상에 부정적인 기류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태도를 보인 것은 향후 협상을 위해 고무적인 대응이라고 할 만하다.


■ 경향신문

기무사의 반헌법적 행태 뿌리 뽑아야 한다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탄핵정국 때 국군 기무사령부가 위수령과 계엄 검토 문건을 작성하고 세월호 유족을 사찰한 데 대해 독립수사단을 꾸려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


너무 늦은 국회 원구성, 할 일 쌓여 있다40여일 이어진 ‘국회 부재’ 상태를 가까스로 벗어났다. 여야가 어제 원구성에 합의함에 따라 20대 후반기 국회가 늦게나마 출범하게 됐다. 마지막 쟁점으로 남아 있던 법제사법위원회 문제를, 법사위의 ···


‘디지털성폭력은 인격살인’ 엄단 의지 보인 법원특정 여성의 남자친구인 척 행세하며 해당 여성의 사진과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을 함께 인터넷에 올린 남성이 항소심에서 법정 구속됐다. 2심 재판부가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실형을 선고···



■ 한국일보

초유의 독립수사 받는 기무사, 해체 수준으로 대수술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촛불집회 당시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과 관련, 독립수사단을 구성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해외 순방 중인 대통령이 화급하게 특별지시를 내린 것은 그만큼 사태가 엄중하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국방부가 이 문건을 보고받은 시점이 지난 3월 말이란 사실이 드러났다. 국방부 대변인의 이날 브리핑 내용에 따르면 당시 국방부가 해당 문건의 내용을 보고받았으나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묵과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의 군검찰 조직이 수사를 맡았다간 제대로 된 의혹 해소가 어려울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비정규직 차별 줄이고 노조 대표성 높일 현대重 통합노조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가 9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정규직 노조인 지부와 사내하청지회 통합 시행규칙을 제정했다.지난해 마련한 1사 1노조 규정에 따라 하청업체 노조를 정규직 노조에 정식 통합한 것이다. 앞으로 단체협상 등에서 서로의 이해를 반영해 한목소리를 내겠다는 의미다. 정규직과 하청업체 통합노조는 2008년 기아차 선례가 있지만 기아차 노조가 지난해 다시 비정규직과 분리했기 때문에 현재로선 유일하다.


항공사 허가취소 사안 은폐한 국토부··· 유착 의혹 조사해야

대한항공 오너 일가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오너의 경영 일탈이 계속 드러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간 유착 의혹이 커지고 있다.이번엔 국토부가 외국 국적자의 아시아나항공 등기이사 재직 사실을 파악하고도 묵인한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 국적자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계열사인 진에어 등기이사를 지낸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아시아나항공에서도 같은 불법 사례가 확인되면서 항공사 불법 행위에 대한 국토부의 묵인, 방조 내지 비호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 서울신문

독립수사단, 계엄 문건 지시자와 보고라인 밝혀내야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촛불집회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독립수사단을 구성해 수사할 것을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대통령이…


여야 쟁탈전 법사위원장, ‘상전’ 안 되게 권한 줄여야
국회의 헛바퀴가 해도 너무 한다. 여야는 어제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가까스로 합의해 오는 13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 경찰청장과 대법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날짜도 각각 …


고혈압 환자에게 신속 고지하고 복제약 성분분석 나서라
인체 발암물질 추정이 의심되는 성분의 중국산 고혈압 치료제 판매중지 사태로 고혈압 환자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고혈압 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들에게 병원에서 연락한다고 했으나 연락…


■ 국민일보

‘해체’ 비난 들어도 싼 기무사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국군기무사령부에 대한 독립수사단 수사를 지시했다. 인도 국빈방문 와중에 지시를 내린 건 지난정권에서의 기무사의 불법과 일탈이 귀국 때까지 기다릴 수 없을 만큼 엄중한 사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회용품 퇴출 위해 정부가 더 노력해야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들에 이어 커피전문점도 비닐 백, 플라스틱 컵,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대형유통업체와 편의점의 호응도 있어 일단 긍정적이다. 이는 환경부가 지난 5월 등 24개 프랜차이즈 업체


中,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 북한 비핵화 악용 말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중국 배후론을 또 꺼냈다. 즉각적인 반응을 표했던 예전과 달리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회담이 끝난 지 이틀이 지나서야 언급했다는 점에서 작심 발언으로 평가된다. 북·미 비핵화 협상



■ 매일경제

기업 현장 가본 진보학자 출신 중기벤처 장관의 최저임금 苦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무조건 1만원으로 인상할 것이 아니라 경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홍 장관의 `최저임금 속도조절..


포스트차이나 시대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인도 시장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고 앞으로 양국 정상 간 만남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양자 간 회담은 작년 7월 독일 함부르크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 한 바 ..


무역전쟁 불붙었는데 정부 산업통상 조직은 아직도 정비중

얼마 전 한 글로벌자산운용사가 G2(미국·중국) 무역전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될 10개 국가를 꼽았는데 한국은 6위였다. 대부분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소 규모 국가들로 나머지 9개 국가 중 한국보다 경제 규모..


■ 한국경제

"최저임금 1년 해보고 속도조절" 청와대 답할 때 됐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노사 간에는 한 치 양보 없는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경제단체들은 연일 공동성명을 내거나 기자회견 등을 통해 합리적 수준의 최저임금 ...


삼성에 일자리 부탁한 대통령… 정부도 여건조성 나서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인도 현지 만남과 짧은 대화가 큰 화제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삼성전자 인도공장 준공식 참석은 자연스러울뿐더러,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대화도 따지고 보면 ...


백두대간에 태양광 금지, 그동안 허가는 어떻게 났나

친(親)환경이라는 태양광 발전이 거꾸로 환경을 파괴하는 역설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 나왔다. 환경부는 환경성 평가지침을 제정해 내달 1일부터 백두대간, 보호생물종 서식지 등 생태 민감지역과 경사도...


■ 서울경제

더 많은 일자리 바란다면 규제 족쇄부터 풀어라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전자 현지 휴대폰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났다. 문 대통령은 준공식 도착 직후 이 부회장과 별도로 만나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고 이 부회장은 “더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5분에 불과한 대통령과 재계 서열 1위 그룹 총수와의 첫 대면이었지


'경기흐름 느려지고 있다'는 KDI의 경고

경기 흐름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고가 나왔다. 국책연구기관인 KDI는 7월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수출이 비교적 견실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나 내수 증가세가 약해지면서 전반적인 경기개선 추세가 완만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의 이번 경기평가는 지난달과 비교하면 확연하게 경기둔화 쪽으로 기울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내수는 ‘증가 둔


정치권 포스코 흔들기 너무 심한 것 아닌가

포스코의 최정우 차기 회장 체제를 겨냥한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공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정의당과 포스코바로세우기시민연대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 회장 내정자를 배임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 내정자가 포스코 비리의 공범이자 적폐의 핵심이라는 이유에서다. 포스코는 지난달 차기 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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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ㄱ신문사의 실제 신문 지면에 실린 사설의 순서가 A, B, C 일 경우

본 블로그의 사설 순서는 B, C, A 등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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