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2019년 8월 28일 간추린뉴스 모음

꿍금이 2019. 8. 28.

#헤드라인뉴스

( 2019. 8. 28. 수요일 )

1. '조국 의혹' 압수영장 발부에
새 국면…'윤석열호' 예측불가

2. "백색국가 제외 철회하라"… 日총리관저 앞 수백명 항의 시위

3. 中, 트럼프 '中 무역협상 복귀 전화' 발언에 "들은 바 없다"

4. 한국사회에서 성공은…"40대 개인역량·20대 집안배경 중시"

5. "중앙정부 청년정책 사업 10개 중 1개만 청년에 예산 직접지원"

6. 靑 "지소미아 종료, 한미동맹과 무관…공조·연합방위태세 굳건"

7. KT 前사장 "김성태, 딸 취업 직접 청탁" 법정 증언(종합)

8. "가습기살균제 노출 후 건강 악화되면 피해 인정…법개정 추진"

9. 현대차, 8년 만에 무분규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4만원 인상

10. 상반기 국회의원 후원금 112억5천만원·1인당 평균 3천700만원

11. [날씨] 제주도 최대 200㎜ 많은 비…다른 지역도 곳곳 소나기

12. [추석민생대책] 중기·소상공인에 96조 푼다…근로장려금 등 5조 조기지급

13. 日 "韓 원전오염수 발표 사실에 근거해야"·韓 "합리적 우려"

14. "한국이 적인가" 외친 日 시민들…서명운동 참가자 9천명 넘어

15. "항암치료 부작용 '영구탈모' 원인 찾았다"

16. 1위표 22장…류현진, NL사이영상 경쟁서 셔저보다 2배 높은 지지

17. '4대강 보' 결정할 국가물관리위 출범…물분쟁 해소 나선다

18. 정부, 태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키로…국무회의서 의결

19. 주민등록인구 평균연령 42.1세로 0.6세↑…1971년생 최다

20. 성신여대 실용음악과 교수, 학생들 성추행…교육부 "해임하라"

21. 교육부 "대학감사 때 대입 불공정 여부 중점 확인"

22. 文대통령이 낙점한 전용차는 '수소차 넥쏘'…오늘 첫 탑승

23. 한국노총, 11월 대규모 집회…"노동법 개악 저지 총력투쟁"

24. 녹색 물감 푼 듯…가을비도 꺾지 못한 낙동강 녹조 기세

25. 7월 수출물량 작년보다 0.7% 감소…3개월째 하락세

26.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막…구직자 1만2천여명 발길

27. 재활용 어려운 PVC 포장재·유색페트병 12월부터 사용금지

28. 옛 전남도청 복원 본격화…정부, 추진단 신설 담은 개정안 확정

29. '조선업 불황 충격에서 벗어나나'…거제·통영 실업률 소폭 하락

30. '제2 윤창호법' 시행 두 달…음주운전 사고 사망자 65% 급감

31. 남녀 60% "가사 분담해야"…부부 20%만 "공평하게 분담"

32. 성인 3명 중 2명·청소년 10명 중 7명이 혐오 표현 경험

33. 노동부,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 집중지도

34. "왜 내 차에만 주차위반 스티커" 주차장 막은 입주민

35. 반려동물에 좋다고 비싸도 샀더니…수제 사료서 대장균군 검출

36. 아마존 산불 확산하는데…브라질 "자기 집이나 챙겨라" 지원거절

37.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첫 재판서 공장 관계자들 혐의 인정

38. 부산서 흉기에 찔린 부부 시신…경찰 나흘째 용의자 추적

39. 아들 여자친구에게 마약 강제투약 혐의 50대 체포

40. 가평우체국 집배원 자택서 숨져…과로사 여부 수사

41. 이총리 "금융당국, 파생상품 정보 상세히 제공됐는지 철저 조사"

42. 국방위 "국방부, 예산 2천170억 다른 사업에 전용" 감사 요구

43. 지하철 승강기 추락사고 70대 장애인 끝내 숨져…원인 오리무중

44. "고물상 열겠다"며 땅 빌린 뒤 폐기물 무단 투기 일당 구속

45. 서울 구로구 병원에서 산모 출산 직후 사망…경찰 수사

46. 중고 남학생 11명이 초등생 수차례 성폭행…불법촬영에 협박까지

47. 레스토랑 직원에 '1시간 욕설' 50대 주부 벌금 300만원

48.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음주운전 하다 걸려…0.046%

49. 현대차 임단협, 8년 만에 파업 없이 잠정합의

50. [코스닥] 5.41p(0.93%) 오른 588.32

51. [코스피] 8.29p(0.43%) 오른 1,924.60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지금 누구 사귀는 사람 있어요?
Are you with somebody?

※ 사귀는 사람 ( with somebody )

아니요, 지금 만나는 사람은 없어요.
No, I am not with anybody.

이상형이 있어요?
What do you look for in a relationship?

➡️ 오늘의 건강정보

반드시 지켜야 할, 슬기로운 양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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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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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아침뉴스☆


●08월28일 수요일 간추린아침뉴스 입니다.●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 첫 채택···文, 넥쏘 타고 출근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수소차를 대통령 전용차로 채택하고 27일 처음으로 탑승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통령 전용차로 도입된 수소차 넥쏘에 탑승해 청와대 내 집무실에서 본관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조국 의혹' 부산시청 8시간 압수수색..부산의료원장 채용자료 확보..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올해 2월 취임한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심사 과정에 대한 자료를 대거 확보해간 것으로 확인됐다. 노 원장은 부산대 교수 재직시절, 2차례 유급됐음에도 조 후보자 자녀에게 6차례에 걸쳐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이 확인돼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이재용 횡령죄 확정 땐 삼성전자 '취업 제한' 대상 될 듯..
이 부회장의 경우 “범죄 당시 공범이 임원 등으로 재직하던 기업체” 조항에 삼성전자가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 부회장에게는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등 횡령 공범이 여럿 존재해 유죄 확정시 향후 법무부가 ‘해임 요구권’을 발동할 ‘1호 총수’가 될지 주목된다.


■"서울대·연세대 대입 논술·구술고사 문제 고교과정 밖 출제"
서울대와 연세대가 지난해 대입 수시모집 논술고사와 구술고사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위반해 출제했다는 교육시민단체의 분석이 나왔다. 특히 서울대는 구술고사에서 아예 대학과정에서 문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서 과격시위자 제보에 최고 1억5천만원 현상금 걸려..
27일 관영 환구시보에 따르면 '803 행동'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이 단체는 대공보(大公報)와 문회보(文匯報) 등 홍콩 내 친(親) 중국 매체 1면에 광고를 싣고 과격 시위대를 현상 수배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韓 백색국가 제외, 내일부터 시행"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일본 경제산업상(경산상, 장관)은 한국을 수출 관리상의 우대 대상인 '그룹A'(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을 28일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27일 확인했다.


■애플은 BOE, 화웨이는 삼성..디스플레이 합종연횡..
27일 디스플레이업계에 따르면 중국 화웨이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가 최고사양 모델에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고 남학생 11명이 초등생 수차례 성폭행…불법촬영에 협박까지..
강원지방경찰청은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A(14)군 등 11명을 붙잡아 이 중 4명을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4명은 불구속기소 의견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또 나머지 3명은 소년부로 사건을 넘겼다.


■대기업 대졸신입 연봉 평균 4천86만원…中企는 2천769만원..
2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신입직 초임을 밝힌 대기업 125개사의 대졸 신입사원 첫해 연봉(기본 상여금 포함, 인센티브 제외)을 조사한 결과 평균 4천86만원으로 집계됐다.


■한낮 무면허에 음주운전 40대 신호 기다리다 '꿀잠'..
27일 오후 1시 17쯤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파출소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A씨(47)가 신호를 기다리던 중 깜박 잠이 들어 일대 교통이 정체되는 소동이 일어났다.


■녹색 물감 푼 듯…가을비도 꺾지 못한 낙동강 녹조 기세..
지난 21일 기준으로 화명생태공원 인근은 남조류 개체 수가 9만1천636개(cells)를 기록했고 삼락생태공원 10만4천182개, 낙동강 하굿둑 19만4천577개를 기록했다. 실제 지표로도 낙동강 하류 녹조는 심각한 상태다.


 

■검찰이 어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전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과 관련된 사실상 모든 장소에 대해 동시다발로 압수수색을 벌였는데요. 검찰이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인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강제수사는 사상 처음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후보자 딸은 물론 부인과 모친, 동생 전처까지 모두 나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족 전체를 부르는 건 지나친 신상털기라며,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KT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앞서 이석채 전 KT 회장 등의 공판에선, 김 의원이 직접 채용 청탁을 하고 채용 과정에서 각종 특혜가 있었다는 KT 직원들의 법정 진술이 이어졌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의 대법원 선고를 직접 볼 수 있는 방청권 추첨이 대법원에서 열렸습니다. 88장의 방청권이 준비됐지만 응모자가 81명에 불과해서 신청자들 모두 법정에서 대법원 선고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를 예정대로 오늘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보복을 철회하면 지소미아 종료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우리 정부의 제안도 거부했습니다. 일본 측의 이런 극단적인 정책에 대해 일본 내에서도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불매 운동의 대상이 된 유니클로가 자매 브랜드인 'GU' 매장을 늘리고 있습니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FRL 코리아는 오는 30일, 용인시 수지구에 예정대로 2호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에는 서울 영등포구에 3호점을 열 계획입니다.

■경찰이 가입자 수 70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를 구속했습니다. 47살 A씨는 2014년부터 최근까지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 성매매 업소들을 홍보하며 1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학생과 고등학생 전체의 1.6%인 6만 명이 학교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신체 폭력보다는 정서적 폭력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집단 따돌림은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천 명당 5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천5백여 명의 피해자, 이 가운데 천4백여 명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참사 8년 만에 제조·판매 기업 관계자들과 전·현직 관료들을 상대로 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업체 측은 뒤늦게 사과했지만, 주요 의혹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주사 한방이면 몸 속 지방이 녹아 살이 빠진다는 지방분해 주사의 시술 비용은 부위당 100만 원에서 260만 원까지 병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그런데 실제 주사제 성분을 분석해보니 지방분해 효과는 없고 부작용 우려가 크다고 합니다.

■홍대 일본인 폭행사건을 두고 최근, 길거리에서 번호를 물어보는 이른바 '헌팅' 문화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헌팅이란 이름으로 길거리에서 무례하게 말을 걸거나 성희롱하는 행위가 쉽게 정당화된다는 지적입니다.

■값이 상대적으로 싼 육우나 젖소를 '한우'라고 속여 파는 악덕 상술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이런 불법 행위 단속에 공무원은 물론 주부들로 구성된 이른바 '미스터리 쇼퍼'들이 투입됩니다.

■온라인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반려견용 사료와 간식 일부 제품에서 대장균군과 방부제가 다량 검출됐습니다. 수제 또는 홈 메이드 라며 광고하면서 다른 제품보다 비싼 제품들이었습니다. 현재 관련 기준이 미비해서 소비자원은 각종 기준과 규격 마련을 관련 부처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 단체가 수술실 카메라 설치 운영을 반대하고 있지만 최근 수술실에 방범 카메라를 설치하고, 이를 홍보하는 성형외과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자들의 안전 욕구가 커지자, 병원들이 '안심 마케팅'에 나선 것이라고 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매송휴게소'가 악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코를 찌르는 역한 냄새에 급한 용무만 보거나 아예 발길을 돌리는 이용객이 태반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휴게소 뒤편에 있는 돼지 축사 때문이라네요.

■안정성 문제로 멈췄던 월미바다열차가 10년 만에 다시 개통됩니다. 근대 문화유산을 많이 품고 있는 개항지와 월미도 주변의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인천 최대의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포부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8년 만에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7년을 끌어오던 임금체계 개편에도 합의해 각종 수당 등으로 복잡했던 임금 체계를 단순화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로 겪고 있는 경제 위기 극복에 노사가 힘을 모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명절 민생대책으로 9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사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역귀성과 역귀경 KTX 요금은 30∼40% 할인되고, 사과와 배 같은 핵심 성수품 15개 품목은 추석 전 공급량이 최대 2.9배까지 확대됩니다.


 

❒8월28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
■오늘 중부 '소나기', 남부지방‧제주 '비'계속…낮 최고기온 29도
■文대통령, 조국 임명 '속전속결'로 갈까..檢수사가 변수될 듯
■靑, 대통령 전용차 포함 수소차 5대 도입..文대통령 오늘 첫 승차
■"윤석열이 왜‥" 민주당, 당혹감 속 조국 수사 예의주시
■조국, 압수수색에도 사퇴 ‘NO’…“검찰개혁 차질 안돼”

■ '조국 의혹' 압수영장 발부에
새 국면…'윤석열호' 예측불가
■"가짜뉴스 잡는다"... ‘조국대전’에 방어막 넓히는 민주당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장악한 '조국힘내세요'
■조국 규탄 촛불' 잇따르는 대학가..'정치색' 논란 잡음도
■"백색국가 제외 철회하라"… 日총리관저 앞 수백명 항의 시위

■中, 트럼프 '中 무역협상 복귀 전화' 발언에 "들은 바 없다"
■한국사회에서 성공은…"40대 개인역량·20대 집안배경 중시"
■"중앙정부 청년정책 사업 10개 중 1개만 청년에 예산 직접지원"
■靑 "지소미아 종료, 한미동맹과 무관…공조·연합방위태세 굳건"
■KT 前사장 "김성태, 딸 취업 직접 청탁" 법정 증언

■"가습기살균제 노출 후 건강 악화되면 피해 인정…법개정 추진"
■현대차, 8년 만에 무분규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4만원 인상
■상반기 국회의원 후원금 112억5천만원·1인당 평균 3천700만원
■ [추석민생대책] 중기·소상공인에 96조 푼다…근로장려금 등 5조 조기지급
■日 "韓 원전오염수 발표 사실에 근거해야"·韓 "합리적 우려"

■ "한국이 적인가" 외친 日 시민들…서명운동 참가자 9천명 넘어
■ "항암치료 부작용 '영구탈모' 원인 찾았다"
■1위표 22장…류현진, NL사이영상 경쟁서 셔저보다 2배 높은 지지
■'4대강 보' 결정할 국가물관리위 출범…물분쟁 해소 나선다
■ 정부, 태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키로…국무회의서 의결

■주민등록인구 평균연령 42.1세로 0.6세↑…1971년생 최다
성신여대 실용음악과 교수, 학생들 ■성추행…교육부 "해임하라"
■교육부 "대학감사 때 대입 불공정 여부 중점 확인"
■文대통령이 낙점한 전용차는 '수소차 넥쏘'…오늘 첫 탑승
■한국노총, 11월 대규모 집회…"노동법 개악 저지 총력투쟁"

■녹색 물감 푼 듯…
가을비도 꺾지 못한 낙동강 녹조 기세
■7월 수출물량 작년보다 0.7% 감소…3개월째 하락세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막…
구직자 1만2천여명 발길
■재활용 어려운 PVC 포장재·
유색페트병 12월부터 사용금지
■옛 전남도청 복원 본격화…
정부, 추진단 신설 담은 개정안 확정

■조선업 불황 충격에서 벗어나나'…거제·통영 실업률 소폭 하락
■'제2 윤창호법' 시행 두 달…음주운전 사고 사망자 65% 급감
■남녀 60% "가사 분담해야"…부부 20%만 "공평하게 분담"
■성인 3명 중 2명·청소년 10명 중 7명이 혐오 표현 경험
■노동부,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 집중지도
■"왜 내 차에만 주차위반 스티커" 주차장 막은 입주민

■반려동물에 좋다고 비싸도 샀더니…수제 사료서 대장균군 검출
■아마존 산불 확산하는데…브라질 "자기 집이나 챙겨라" 지원거절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첫 재판서 공장 관계자들 혐의 인정
■부산서 흉기에 찔린 부부 시신…경찰 나흘째 용의자 추적
■아들 여자친구에게 마약 강제투약 혐의 50대 체포

■가평우체국 집배원 자택서 숨져…
과로사 여부 수사
■이총리 "금융당국, 파생상품
정보 상세히 제공됐는지 철저 조사"
■국방위 "국방부, 예산 2천170억 다른 사업에 전용" 감사 요구
■지하철 승강기 추락사고 70대 장애인 끝내 숨져…원인 오리무중
■"고물상 열겠다"며 땅 빌린 뒤 폐기물 무단 투기 일당 구속

■서울 구로구 병원에서 산모 출산 직후 사망…경찰 수사
■중고 남학생 11명이 초등생 수차례 성폭행…불법촬영에 협박까지
■레스토랑 직원에 '1시간 욕설' 50대 주부 벌금 300만원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음주운전 하다 걸려…0.046%
■현대차 임단협, 8년 만에 파업 없이 잠정합의

■한영외고 유학반의 가짜 스펙 쌓기…조국 딸도 '유령 동아리'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19년 간 적십자회비 '15000원'
■'패트충돌' 국회의원 29명 출석 요구..한국 21‧민주 7·정의당 1명
■올해 두 번째 최고인민회의 소집한 北…정세교착 돌파구 나올까
■靑 "지소미아, 우리 이득 최우선에 놓은 결정"...美 유감 표명 일축

■정부, 日 대신 태국과 지소미아 체결..북핵 대응 공조
■조셉 윤 "지소미아 종료, 韓美日 모두 책임..美 적극 개입해야"
■아베 "韓, 국가 간 약속 지켜야"..외교부 "결코 수용할 수없어"
■日고노, 외신기자 앞에서 韓겨냥 "역사는 다시 못 써"
■日 자민당, 또 반대파 강제연행..
"야유할 권리 없다"

■日공산당위원장 "징용 책임 방기해 한일관계 악화"..아베 비판
■후쿠시마 앞바다서 주입한 '평형수' 우리 바다에 방류
■백색국가 배제 하루앞…日, 韓대응 보며 추가보복 카드 '만지작'
■백색국가 제외 하루앞두고 머리맞댄 정부…소재·부품 자립 논의
■일본 정부 "韓 백색국가 제외, 오늘부터 시행"
■한국당 "여가부장관 후보자, 인맥 이용해 딸의 출간 지원 의혹"

■바른미래 윤리위, 내홍 뇌관으로..'하태경 징계' 주목
■정세균 의장·이인영 대표도 국정원 사찰대상이었다
■황교안 "자유우파 뭉쳐야 승리" 원희룡 "黃대표가 통합 주도해야"
■권영진 "황 대표, 수도권 출마해야", 황교안 "지역 편중되면 안돼"
■KT 전 사장 “김성태, 봉투 건네며 딸 계약직 취업 청탁” 법정증언

■정개특위 안건조정위원 선임 완료…김종민 “28일 의결 시도”
■‘주류 리베이트 쌍벌제’ 최종안 가닥... 9월 초 행정예고
■유통기업 '화들짝'… 勞勞 갈등에 멈춰 선 신선물류센터 "재발방지책 필요"
■마약투약 20대 여성 "호흡 잘 안된다"..119 구조요청했다 덜미
■70만 회원보유 국내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검거

■법원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 박상후 전 MBC 기자 해고 정당"
■꿀벌 킬러 등검은말벌의 천적 '은무늬줄명나방'
■지하철 승강기 추락사고 70대 장애인 끝내 숨져..원인 오리무중
■'제2의 지존파' 19년만에 재판.. 2심도 강도·성폭행 무죄
■韓 정부 상대 소송 이긴 페북, 망사용료 압박 나서..이용자 피해는 정부탓?

■"추석 직전 의무휴업 변경해달라"..대형마트, 지자체에 공문
■안양환전소 살인사건' 무기징역 최세용에 징역 12년 추가
■성신여대 실용음악과 교수, 학생들 성추행..교육부 "해임하라"
■주민등록인구 평균연령 42.1세로 0.6세↑…1971년생 최다
■재활용 어려운 PVC 포장재·유색페트병 12월부터 사용금지

■성인 3명 중 2명·청소년 10명 중 7명이 혐오 표현 경험
■남녀 60% "가사 분담해야"…부부 20%만 "공평하게 분담"
■정개특위, 안건조정위 與주도 '직권 구성' 수순…30일 표결할 듯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지원 늘어…월평균 2배↑
■박원순 "광화문광장 늦출 이유 없어…청계천도 반대 많았다"

■중고 남학생 11명이 초등생 수차례 성폭행…불법촬영에 협박까지
■홍콩서 과격시위자 제보에 최고 1억5천만원 현상금 걸려
■'검열대국' 中 인터넷 기업, '검열 서비스' 수출한다
■이란대통령 "제재 풀어야 대화"..美와 정상회담에 '강경'
■'국가부도 위기' 아르헨, IMF까지 돈 떼일라

■아마존 산불 확산하는데..브라질 "자기 집이나 챙겨라" 지원거절
■트럼프, 철도 거론하며 "北 엄청난 잠재력…김정은도 알아"
■대기업 대졸신입 연봉 평균 4천86만원…中企는 2천769만원
■소비심리 2년7개월만에 최저…日규제·美中분쟁에 비관론 확산
■'대출 돌려막기'…대부업 피해자, 평균 3개 업체서 돈 빌려

■이낙연 "日 부당조치 원상회복하고 지소미아 종료 재검토 가능"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하락에도 '단연 1위'…SK하이닉스 '껑충'
■벌초·성묘 때 야생진드기 조심…올해 SFTS 환자 27명 숨져
■조성욱 "일감몰아주기 규제강화..ICT 시장 지위남용 주시"
■英 여객기 조종사 운항중 쓰러져..비번 조종사가 비상착륙

■[프로야구전적]
두산.키움.삼성.LG.NC 승리
■태국전 앞둔 베트남, "박항서 감독에게 계획 있을 것"
■베로나 지역지, "이승우, 벨기에 1부 팀 제안 다시 오면 떠난다"
■예열 마친 손흥민, 다음 경기일정은 내달 2일 00:30분 '아스날전'
■'22표' 류현진, 사이영상 모의투표 '압도적 1위'..슈어저 11표-디그롬 4표

■美ABC "류현진 휴식 필요..피로 느낄 수 있다"
■'LAD가 아끼고 아낀' 특급 유망주 럭스, 9월 ML 데뷔 임박
■수익률 높이려 위험자산 담는 ELS 매달 10조.."곳곳이 지뢰밭"
■생보협회, 금감원에 평균공시이율 조기 공시 요청...보험료 인상 '물밑작업'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위기…거래소 1차 심사 결과

■역대 대통령의 펀드가입, 그 이후 증시 흐름을 상승세....
■코스피 1930선 등락…MSCI 리밸런싱 상승폭 '제한'
■[코스피]8.29P(0.43%)오른1924.60
■[코스탁]5.41P(0.93%)오른582.91
■[환율] 0.50원(0.04%) 내린 1214.0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사귀는 사람있어요?
☞Are you with somebody?
아니요, 지금 만나는 사람은 없어요.
☞No, I am not with anybody.
이상형이 있어요?
☞What do you look for in a relationship?

■ 오늘의 건강정보

불쾌지수 폭발!
월경전증후군(PMS) 탈출법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7668&areaType=DISCOVER_PLUS

 

불쾌지수 폭발! 월경전증후군(PMS) 탈출법

8월에 들어서며 정말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월경. 유독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에는 PMS, 즉 월경 전 증후군과 생리통이 더욱 심해지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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