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4 신문사설 2018년 5월 14일 월요일 -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계획 발표, 문재인정부 1년 평가, 6·13 지방선거 한달 앞, 여야 대표의 막말,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 통신요금 보편요금제 도입 추진 2018년 5월 14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전문가 참여해 '핵 흔적' 조사해야북한이 23일에서 25일 사이에 기상 조건을 고려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장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 '적폐 청산 1년' 자찬 靑, 똑같은 적폐 쌓지 않았나청와대가 지난 1년간의 '적폐 청산' 결과를 발표하고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했다. 현 정권은 적폐 청산을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맨 앞에 내세우고 다시 그 첫.. 세계 경제 호황 속, 쏟아지는 '한국 왕따' 통계들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작성하는 경기(景氣) 선행지수 조사에서 한국만 9개월 .. 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2018. 5. 14. 신문사설 2018년 4월 3일 화요일 - 재활용 쓰레기 대란, 2020학년도 대입 정시 비중 확대 추진, 일자리정책, 하나은행 채용비리 2018년 4월 3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폐비닐 소동, 환경운동 출신 장·차관 無能 탓 아닌가폐비닐·폐페트병·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 처리 대란(大亂)이 정부의 응급조치로 일단 해소는 됐다. 환경부와 지자체들이 4월부터는 수거해 가지 않겠다고.. 입시 정책 혼란 경솔, 학생 학부모 어떡하란 말인지교육부 차관이 주요 대학 입학처장에게 전화해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20년 대입에서 정시 모집을 확대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지난 10여년간 수시 모집은 확.. 김정은 달라진 태도와 北 축구감독 사임, 제재 효과 증거북에서 특이한 소식 두 가지가 동시에 전해졌다. 김영철 북 통일전선부장이 예술단 공연 과정에서 우.. 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2018. 4. 3. 신문사설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 남북·북미 정상회담 개최 합의와 그 이후, 계속되어야하는 #미투 운동, 금감원장 채용비리 압력 의혹, 일자리 정책, 중국 황제 시진핑, 트럼프의 통상압박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25년 동안 못 푼 北核, 며칠 만에 정답 찾았다는데트럼프 미 대통령은 10일 미북 정상회담이 성사된 데 대해 "부시도 오바마 클린턴도 못 했다. 클린턴은 수십억달러를 줬지만 못했다"며 "나는 북한이 핵 폐기 약.. 결국 국회의원에게로 번진 '미투'민병두 민주당 의원이 자신에 대한 성추행 고발이 나오자 10일 오후 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혔다. 사업가로 알려진 한 여성이 10년 전 서울 여의도 노래방에서 민.. 21세기 황제 시진핑의 중국, 폭력적 패권 휘두를 수 있다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국가 주석의 10년 임기 제한을 폐지하는 개헌안을 통과시켰다. 시진핑 장.. 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2018. 3. 12. 신문사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은행권 채용비리 의혹, 신촌 세브란스 병원 화재 대응, 개헌안 비판, 평창동계올림픽 D-4, 한반도 정세와 한미관계 2018년 2월 5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세브란스式 화재 대응 전국 시설로 전파시켜야3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3층에서 불이 났지만 별 피해 없이 진화(鎭火)됐다. 연기를 약간 마신 몇몇 환자를 제외하면 부상자도 없었다. 세브란스 화재는.. 세계가 최대 호황, 우리는 그 흐름 타고 있나미국 중소기업의 24%가 종업원 임금을 올려줄 계획이라는 미국자영업연맹(NFIB)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약 30년 만의 최고치다. 9년째 경기 상승으로 근로자 구하.. 서로 다른 곳 쳐다보는 韓美, '평창 이후'가 걱정최근 한·미가 '평창 이후'와 관련, 서로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이 공공연히 노출되고 있다. 문재.. 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2018.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