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신문사설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 북핵문제 북미 실무협상, 방탄소년단 빌보드 차트 1위, 이낙연 총리 개각 시사, 금융 공기업 연봉

꿍금이 2018. 5. 30.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

'北 핵 폐기' 의심하고 확인하는 사람 정부에 누가 있나

미국과 북한이 27일 판문점에서 북핵 폐기와 관련한 본협상을 시작했다. 미·북 정상회담은 북핵 폐기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열리는 것이다. 나머지..


드루킹 수사 서울경찰은 청와대에만 직보하나

드루킹 댓글 공작을 수사하는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4월 17일 드루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민주당 김경수 전 의원..


저소득층 더 가난하게 만들고 이제 '점검한다'는 靑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정책 기조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분배, 공정, 정의, 일자리..


■ 중앙일보

북·미 회담 성공은 비핵화와 체제안전 교환에 달렸다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양국 간 사전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선 의제 관련 밀도 깊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고, 싱가포르에서도 오늘부터 경호와 의전 문제 협의가 시작된다. 지난 며칠 사이 비핵화 판이 깨졌다가 회복되는 경천동지할 상황을 


개각에 앞서 장관에게 힘부터 실어줘야이낙연 국무총리가 다음달 지방선거 후 개각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 1년의 국정을 따져보면 개각의 필요성에 수긍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개각을 하면 뭐 하나 하는 회의가 드는 것도 사실이다. 지금까지의 인사에 비춰볼 때 신임 장관이래 봐야 어차피 '캠코더(캠프


한류 신천지 열어젖힌 방탄소년단의 쾌거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새로 썼다. 정규 3집 앨범이 한국 가수 최초로 세계 음악 시장의 주류 무대인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빌보드에서 영어가 아닌 외국어 앨범이 1위를 한 것은 12년 만이다. 또 빌보드가 유럽·아시아·


■ 동아일보

北-美 판문점 협상… 韓 ‘안보 패싱’은 없어야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27일부터 판문점에서 만나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의 의제를 둘러싼 사전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와 별도로 싱가포르에서는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간에 의전·경호와 관련한 실무협상이 진행된다. 북-미 정상회담을 불과 2주 앞두고 양측 실무진의 속도전 협상이 본격화한 것이다.


첫 개각서 무능 장관 솎아내고 내각 중심 국정운영을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 유럽 순방 중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장관들 평가가 있었다. 부분 개각과 관련해 청와대와 이미 기초협의를 했다”고 말했다. 개각의 폭과 시기에 대해서는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6·13지방선거 직후를 시사했다. 첫 개각 작업이 청와대와의 교감 아래 물밑에서 상당 부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조기 대선으로 정권 인수위원회조차 없이 정부가 출범하다 보니 조각(組閣) 과정에선 인사 참사를 피하기 어려웠던 측면이 없지 않다.


평균 연봉 9300만 원 금융공기업, 경영평가 엄정히 하는가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금융위원회 산하 7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9309만 원으로 집계됐다. 361개 전체 공공기관 평균 6707만 원보다 40% 가까이 높다. 예탁결제원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1억961만 원, 산업은행은 1억178만 원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평균 연봉이 5450여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금융공기업은 ‘신의 직장’이라는 공기업 중에서도 특히 높은 임금을 주는 것이다. 금융공기업 신입사원 초봉 4376만 원은 전체 공기업 평균(3453만 원)에 비해서도 923만 원이 많다.



■ 한겨레

북-미 실무협상, ‘비핵화-체제보장’의 신뢰 쌓길

북한과 미국이 판문점에서 북-미 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한 실무협상을 벌이고, 일정·경호·의전 등을 논의할 싱가포르 접촉을 가시화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국무부는 미국 대표단이 판문점 북쪽지역인 통일각에서 북한 대표단과 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시작했다고 27일(현지시각) 확인했다. 북한은 28일 정상회담 경호·의전 등을 논의하기 위해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을 싱가포르로 보냈다. 이미 워싱턴을 출발한 조지프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과 현지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징계 아닌 수사 대상이다

‘양승태 대법원’이 ‘박근혜 청와대’와 재판을 놓고 뒷거래를 시도한 추악한 민낯이 드러났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특별조사단(특조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최근 공개한 조사보고서를 보면, 사법부가 이렇게까지 타락했나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대통령과 독대에 앞서 준비했다는 ‘말씀자료’ 등에는 재판을 정치권력과의 거래 대상으로 여기는 판사들의 시대착오적인 인식과, 법률가의 표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략적 용어들이 가득하다.


경쟁력은 후진국인데 ‘억대 연봉’ 받는 금융공기업

이른바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금융 공기업들이 일반 공기업보다 보수를 2배 가까이 올리면서 연간 평균 보수가 1억원에 육박했다. 특히 산업은행은 지난해 보수가 6.1% 올라 1억원을 넘어섰다. 한편에선 연간 2000만원에도 못 미치는 최저임금을 놓고 사회적 논란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위화감을 부르지 않을까 우려된다.


■ 경향신문

북핵 폐기 촉진 위해 종전선언 필요하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을 계기로 ‘종전선언’ 구상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27일 5·26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


개발 공약 난무하는 지방선거, 토건 선거 되나경향신문과 나라살림연구소가 공동으로 검증한 결과, 6·13 지방선거 후보 공약이 토건(土建)에 치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의 공약이 모···


땀과 활력, 그리고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7인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발표한 정규 3집인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 1위에 올랐다. 앨범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200’은 싱글의 순위를 가리는 ‘핫···



■ 한국일보

북미 정상회담 성공 분수령 될 판문점 실무협상

북미가 6ㆍ12 싱가포르 정상회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국 의전ㆍ경호팀이 싱가포르로 출발했고, 판문점에서는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를 지낸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핵심 의제인 비핵화를 두고 최종 조율에 나섰다. 북미가 남은 2주일 동안 과감하고 진지한 실무협상으로 역사적인 비핵화 담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길 기대한다.


총리가 끄집어낸 개각, 대상 분명하면 늦출 이유 없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 2년차에 접어든 시점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청와대와 부분 개각 협의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개각 문제를 총리가 먼저 언급한 것이 이례적이고 시점도 묘해서다. 이 총리의 언급이 유럽순방 중 가진 언론 간담회에서, 그것도 취임 1년의 소회를 얘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만큼 무게감이 떨어지는 느낌도 있다. 하지만 신중한 처신으로 일관해온 이 총리가 최근 총리실 주관의 장관 평가 사실까지 공개하며 개각을 거론한 것은 정권 내부에 진용 개편 및 분위기 쇄신 요구가 높다는 방증으로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던지는 메시지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3집 앨범이 27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앨범 2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세계 대중음악계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인 이 차트에서 한국 가수가 정상에 오르고 월드뮤직 장르 앨범이 수위를 차지한 것은 모두 처음 있는 일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도 2집 앨범으로 ‘앨범 200’ 차트 7위를 기록했다.


■ 서울신문

남·북·미 종전선언 추진으로 비핵화 동력 얻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그제 남·북·미 정상회담과 종전선언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 결과를 청와대에서 기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에서다. 문 대통…


문 정부 첫 개각, 달라질 한반도 상황 반영해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나면서 개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영록 전 장관이 전남지사에 출마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석이 여러 달 공석이고, 정책 혼선과 자질 문제로 눈총받는 장관들…


과제 남긴 20대 전반기 국회를 결산하며
지난 2016년 5월 출범한 20대 전반기 국회가 적잖은 과제를 남긴 채 어제 막을 내렸다. 국회는 어제 5월 임시국회 마지막이자 20대 국회 전반기 마지막 본회의에서 ‘4·27 판문점선언’ 지지 결의안…


■ 국민일보

집권 2년차 개각 失보다 得이 커야
6·13 지방선거 이후 소폭의 부분개각이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누구도 아닌 이낙연 국무총리의 발언이어서 무게가 실린다. 개각은 문재인 대통령 집권 2년차를 맞아 업무 능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일부 장관을 바꾸는 선에서 그칠 전


김동연·홍영표의 최저임금 속도 조절론이 옳다
정부와 여당에서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론이 나오는 것은 늦었지만 옳은 방향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지난 15일 국민일보 인터뷰를 시작으로 기자간담회 등에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어떻게든 고용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


한국당, 한반도 문제만큼은 건강한 비판을 하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에 대한 야당의 지적이 너무 가볍다. 본질도 벗어난 데다 자극적이고 비꼬는 표현으로 열성 지지자들의 이목만 끌려고 하는 것 같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8일 공개회



■ 매일경제

미북 판문점 협상, 완전한 비핵화 빈틈없이 디테일 챙겨라

미국과 북한이 다음달 12일 정상회담을 열기로 다시 가닥을 잡자 북한의 비핵화 이행 절차와 방식을 정할 실무협상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각각 양측 대표를 맡..


빌보드 1위 오른 방탄소년단에서 배워야 할 혁신과 창의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르며 K팝 역사를 새로 썼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3집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차지했..


4차 산업혁명 기술경쟁력 中 108 대 韓 100

많은 이들이 한국 경제는 한·중·일 경쟁 구도에서 넛크래커(호두까기)에 낀 형국이라고 말해왔다. 기술력에서 앞선 일본과 값싼 노동력을 앞세운 중국 사이에서 갈수록 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


■ 한국경제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핵폐기' 명확히 구분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그제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선언에 이어 다시 한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피력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면...


개각보다 시급한 것은 '설계주의적 도그마' 폐기 아닌가

이낙연 총리가 개각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몇 가지 현안과 관련해 새로운 방식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는 곳이면 교체를 고려할 수 있다”며 “규모가 클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총...


"내년에 아주 어려운 상황 올 수 있다"는 전직 장관의 경고

전직 경제장관들이 이구동성으로 올해 목표인 ‘3% 성장’이 쉽지 않다고 진단해 주목된다. 한경이 이전 정부들의 경제장관 10명에게 설문을 실시한 결과 5명이 “3% 성장이 불투명하다”고 답했다. 3명은...


■ 서울경제

6·12 북미정상회담 아직 긴장 늦춰선 안된다

6·12 북미 정상회담 준비작업이 다시 빨라지고 있다. 미국과 북한이 판문점에서는 의제 조율을 위한 실무회담을, 싱가포르에서는 경호·의전 문제를 다루기 위한 실무자 차원의 접촉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이 언젠가 경제적·재정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나와 의견을 같이한다”고까지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지방선거 후 개각, 정책 전환 계기 삼아야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 “장관들에 대한 평가가 있었으며 부분개각과 관련해 청와대와 이미 기초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규모는 클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소폭 개각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해 6·13지방선거가 끝난 뒤 몇몇 장관 교체와 함께 청와대도 인적 개편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벌써 구체적인 개각 대상까지 오르내린다. 총리실 업무평가 조사


성과 낮은 공무원 퇴출하는 美-철밥통 강화하는 韓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공직사회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함으로써 저성과 공무원의 성과개선 기간이 최장 120일에서 30일로 단축되고 중대 과실을 범하면 징계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즉각 퇴출이 가능해졌다. 노조 전임자를 없애고 성과 위주의 평가 시스템을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일선 부처에 공무원 채용 동결과 효율적인 조직개편을 지시한 바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링크를 누르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본 블로그에 게재된 각 신문사의 사설의 순서는 실제 지면에 실린 사설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 : ㄱ신문사의 실제 신문 지면에 실린 사설의 순서가 A, B, C 일 경우

본 블로그의 사설 순서는 B, C, A 등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 일간지 신문 지면 1면

1. 최저임금법 통과에 반발하는 민주노총

2. 방탄소년단 빌보드차트 1위(빌보드200)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서울신문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전자신문


코리아헤럴드


코리아중앙데일리


'2000년대 신문사설 >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사설 2018년 6월 1일 금요일 - 문재인정부 경제정책, 최저임금 인상 비판, 양승태 대법원의 '재판 거래',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논의, 국민연금의 대한항공 주주권 행사, 남북고위급회담  (0) 2018.06.01
신문사설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 6·1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양승태 사법농단, 경제정책, 근로시간 단축, KTX 해고 승무원, 김영철 폼페이오 북미고위급회담  (0) 2018.05.31
신문사설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 소득주도 성장 정책 재점검, 양승태 사법부 타락, 4차 산업혁명, 자유한국당 행태, 드루킹 수사, 북미정상회담 준비  (0) 2018.05.30
신문사설 2018년 5월 28일 월요일 - 문재인 김정은 제2차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재추진, '판사 블랙리스트' 조사 결과 발표, 소득격차,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최저임금 정책  (0) 2018.05.28
신문사설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 북미정상회담 전격 취소 충격파,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소득 양극화 심화와 '소득주도성장' 비판  (0) 2018.05.28
신문사설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취소 통보, '대통령 개헌안' 표결 무산, 소득 양극화 심화, 최저임금 논의, 낙태죄 폐지 논의, 심각한 저출산, 트럼프 자동차 관세  (0) 2018.05.25
신문사설 2018년 5월 24일 목요일 - 문재인 트럼프 한·미 정상회담, 트럼프의 북한 비핵화 방식, 이명박 재판,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의, 면세점 제도 개선 추진  (1) 2018.05.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