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신문사설] 2016년 8월 16일 화 주요신문사설 - 박근혜 대통령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사

꿍금이 2016. 8. 16.

2016년 8월 16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30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

광복 71년 성공한 나라에 넘치는 자기 비하와 부정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71주년 기념사에서 "언제부터인지 우리 내부에서는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잘못된 풍조가 퍼져가고 있다"며 "세계가 부러..


기업 진출 막은 다음 농업 앞날은 뭔가

지난달 초 LG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짓겠다고 발표했던 '스마트팜(smart farm)' 사업이 농민들 반발에 무산될 위기라고 한다. 사업 발표 후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


이번엔 '졸음운전 트럭', 겁나서 도로 나가겠나

14일 오후 2시 10분쯤 전남 여수 마래터널 안에서 25t 대형 트레일러가 10중 연쇄 추돌 사고를 일으켜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트레일러는 처음 승용차를 들..


■ 중앙일보

대북·대일 메시지 없는 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박근혜 대통령의 어제 광복 71주년 경축사는 국내 문제에 많은 비중을 뒀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자기 비하 풍조와 경제위기를 돌파해 제 2의 도약을 이루자는 내용이 연설의 절반 이상이다. 구체적 대북 메시지에 더 많은 비중이 실린 


검찰 출신 민정수석으론 민심 못 읽는다이번 주 중으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각 부(部) 장관들의 거취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우병우 민정수석의 진퇴 여부다. 홍만표·진경준 전 검사장의 부정축재 사건에 이은 우 수석의 각종 비리 의혹이 정쟁(政爭)을 유발하고 국정운영의 걸림돌로 


올림픽 중계,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야스포츠는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한다. 특히 올림픽은 국가대항전 성격이 강하다. 하지만 이는 스포츠와 올림픽의 여러 속성 중 하나일 뿐이다. 오늘날 우리는 올림픽에서 자국 선수 응원을 넘어 다양한 국가와 종목의 선수들이 빚어내는 


■ 동아일보

‘헬조선’ 비판한 8·15경축사, 자긍심 키울 리더십이 빠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광복절 71주년 경축사에서 ‘국민’이라는 단어를 20회 언급하며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함께 가는’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의 위대한 현대사를 부정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어들이 확산되고 있다”며 ‘헬…


“북한 주민 외면하지 않겠다” 메시지 보낸 박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당국에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대남도발 위협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북한 당국의 간부들과 모든 북한 주민 여러분’을 언급하며 “참상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진정한 광복은 8000만 민족 모두가 자유…


이정현의 ‘슈스케’식 대선후보 경선, 여당 내분 키우나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경선 때 공약으로 내건 ‘슈퍼스타K(슈스케) 방식’의 대선 후보 경선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신인 가수 선발 오디션처럼 대선 후보들이 3∼5개월 정책 경쟁을 벌인 뒤 한 사람씩 여론조사를 실시해 2, 3명을 남기고 전당대회에서 최종 선출하자는 것이다. 당 안팎의…



■ 한겨레

황당한 현실 인식으로 국민을 훈계하는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의 상당 부분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할애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그런 나라를 만든 “위대한 현대사를 부정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


대북·대일·대중 정책 실패 보여준 광복절 경축사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외교안보 상황과 관련해 “어느 때보다도 전략적 사고와 국가적 역량 결집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전 경축사들과 달리 구체적 제안은 없고 현안에 대한 해법도 ...


부실 책임 ‘나 몰라라’ 하는 최은영의 몰염치

채권단과 조건부 자율협약을 맺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 대주주인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한진해운이 파국을 피하려면 자율협약이 종료되는 다음달 4일까지 경영...


■ 경향신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변명·남 탓은 있되 비전은 없다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광복 71돌을 맞아 경축사를 하면서 “한·일관계도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새롭게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새로운 대···


노동 인식 한계 드러낸 대통령·새누리·더민주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광복 71주년 기념식에서 ‘노동개혁’을 재차 거론했다. 박 대통령은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 모두가 ‘남 탓’을 하며 자신의 기득권만 지키려 한다면 우리 사회가···


입학 포기한 서울대 합격자의 51%가 이공대생인 이유2016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고도 입학을 포기한 346명 중 이공계가 176명으로 51%를 차지했다. 다른 대학 의학 계열에 동시에 붙은 서울대 공대와 자연대 합격생들이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기 ···



■ 한국일보

대외적 난국 돌파 전망이 보이지 않는 광복절 경축사

15일 광복 71주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의 경축사는 서두부터 사회의 자기 비하적 풍조를 비판하며 국가 자긍심을 강조하고, 의식의 혁신을 강조하는 등 내부용 주문에 초점을 맞췄다.


출산휴가ㆍ육아휴직부터 제대로 정착시켜야

국회에서 저출산 해소를 위해 남성 출산휴가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이 활발히 논의될 전망이다. 최근 국민의당은 현재 3~5일에 불과한 남성 출산휴가 기간을 매달 5일씩 6개월 간 최장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중일 양국의 동중국해 긴장 고조가 심상찮다

동중국해의 센카쿠 군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갈등이 심상찮다. 중국의 무력시위가 잇따르고, 일본의 대응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 남중국해에서의 중국과 미국의 패권 다툼이 국제상설재판소(PCA) 판결 이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사이 동중국해가 동북아 긴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 서울신문

북핵 내려놓고 통일로 가는 기회의 창 열어야

어제는 제71주년 광복절이었다. 일제에 빼앗겼던 국권을 되찾은 지 어언 71년이 됐지만, 아직 우리가 갈 길은 멀어 보인다.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환경이 광복의 감격을 누렸던 당시와 별반 다르…


쓰레기 더미에 파묻힌 항일 유적지

광복의 영광은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던지고,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친 애국 열사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지금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유적지가 쓰레기 더미에 파묻…


정운호 돈·외제차 받은 판사 일벌백계하라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구명 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가 현직 판사를 향하고 있다. 하마터면 단순 도박 사건으로 묻힐 뻔했던 이 사건은 전관예우와 거액 수임료, 법조 브로커, 현직 검사와…



■ 매일경제

임기후반 노동·교육개혁 다시 시동 건 朴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광복 71주년 경축사에서 경제 재도약을 위한 3대 키워드로 신산업 창출, 노동개혁, 교육개혁을 제시한 것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하다. 임기 후반기 개각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기..


노동시간 OECD 2위면서 생산성은 최하위권인 한국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1인당 평균 노동시간이 2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위를 기록하면서 생산성은 하위권이라는 통계는 우리 경제의 슬픈 자화상이다. OECD가 매년 내놓는 고용동향에서 나..


최강 한국양궁 비결은 파벌 없는 공정한 선발

한국 양궁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신화를 썼다. 지난 13일 구본찬이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한국 양궁은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 한국경제

박대통령 방일 등 대일외교 정상화에 나설 때다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들자’는 한 줄짜리 대일 메시지를 냈다. 축사에서 일본 관련 언급은 이 문장이 유일하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다른 직...


증시·부동산 활기가 경기회복으로 이어지게

증시와 부동산 시장 호황이 이어지면서 경기진단을 놓고 상반된 견해들이 대두하고 있다. 양적완화, 초저금리 등이 자산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거품’ 경고가 나오는 한편에선 급등한 자산 ...


중국의 보호무역 규탄한 세계 상공단체들의 연대 서한

미국 상공회의소, 유럽상공연맹(BusinessEurope), 일본 게이단렌(經團連) 등 세계 46개 상공단체가 “중국의 보호무역주의적 법규 강화가 중국의 고립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내용의 연대 서한을 ...


■ 서울경제

주목되는 박 대통령의 北 정권과 주민 분리 메시지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 당국의 간부들과 모든 북한 주민 여러분, 통일은 여러분 모두가 어떠한 차별과 불이익 없이 동등하게 대우받고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행복을 추구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이날 언급은 김정은 등 북한 정권의 최고위층이 아닌 간부와 주민을 


지자체, 기업에 생떼 쓰지 말고 투자환경부터 갖춰라

4월 총선 이후 잠잠하던 지방자치단체들의 투자 요구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다시 늘고 있다. 서울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삼성이 해외 자동차부품사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광주광역시가 정치권 등을 동원해 삼성 측에 투자 요청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인수가 결정되지도 않은 실정인데 투자 운운하니 김칫국부터 마


중국의 대북지원 확대 국제적 책임 방기 아닌가

중국이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대응으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공조에서 이탈할 움직임을 보인다는 소식이다. 주요 외신과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중 교역은 대북제재 3개월 만에 오히려 19%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원유 공급과 식량 무상원조 등 중국의 대북 지원활동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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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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