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신문사설] 2016년 10월 15일 토 주요신문사설 - 박대통령 최저 지지율, 고속도로 버스 화재, 미국 김정은 경고, 문재인 대북인식, '카톡 감청은 위법' 판결, 중국 수출 감소, 노벨문학상 밥 딜런

꿍금이 2016. 10. 15.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1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조선일보

또 버스 참사, '대형車 공포' 정말 이대론 안 된다
13일 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언양분기점 부근에서 관광버스가 전소(全燒)돼 버스 승객 10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당했다. 사고 버스는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


文, 집권해도 對北 조치 北 허락받고 할 건가
노무현 정부가 2007년 11월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북한 김정일 정권에 의견을 물어본 뒤 '기권'을 최종 결정했다고 당시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美 "김정은 바로 죽는다"는데 이런 나라 처지로 감당하겠나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12일 "북한이 핵 공격을 수행할 향상된 능력을 갖출 수는 있겠지만 그러고 나면 (김정은은) 바로 죽는다..


중앙일보

박 대통령이 새겨야 할 '최저 지지율' 의미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인 26%로 추락했다. 어제 한국갤럽이 발표한 10월 둘째 주 조사 결과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해 연말정산 파동이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올 총선 직후 등 정치적 위기 


위기에 굴하지 않는 한국 기업의 혁신을 기대한다국내 기업의 '빅2'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휘청거리자 한국 경제의 체력과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어제 발표한 '우리나라 수출 톱3 국가의 수출 비중 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26%였던 중국에 대한 한국의 


밥 딜런의 노벨 문학상 수상, 시대정신의 표현이다'노래하는 시인'으로 불리는 미국 포크 가수 밥 딜런이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뽑혔다. 스웨덴 한림원은 “위대한 미국 노래 전통 내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중문화인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것은 


■ 동아일보

대통령 지지율 26%, ‘4년차 징크스’에 빠져드나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인 26%까지 떨어졌다. 작년 1, 2월 청와대 문건 파문 때와 6월의 메르스 사태, 올해 4·13총선 직후와 지난주까지, 다섯 번 29%를 기록했으나 이마저 깬 것이다. 조사를 진행한 갤럽은 “최순실 씨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백남…


北에 물어보고 유엔 인권결의 기권한 대선주자 문재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07년 11월 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장 시절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과 관련해 ‘남북 경로로 북한의 의견을 확인해 보자’고 결론지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노무현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송민순 북한대학원대 총장이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에서 밝…


‘포크록 밥 딜런’ 노벨 문학상의 신선한 파격

 올해 노벨 문학상은 미국 포크록 가수 겸 시인 밥 딜런(75)에게 돌아갔다.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노벨 문학상이 116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중가수의 품에 안기자 지구촌이 찬반론으로 떠들썩하다. 스웨덴 한림원은 13일 “위대한 미국 노래의 전통 안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냈다…



한겨레

대통령, ‘최저 지지율’ 의미나 아는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취임 이후 최저치인 26%로 떨어졌다. 특히 여론의 지표라 할 서울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고작 18%에 머물렀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


‘카톡 감청 위법’ 판결, 통신비밀 보호 계기 돼야

카카오톡 감청이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13일 수사기관이 카카오를 통해 3~7일마다 서버에 저장된 대화 내용을 제공받는 지금까지의 감청영장(통신제한조처 허가서) 집행 방식이 ‘위법한 증...


심해지는 대북 ‘말 폭탄’, 무책임하고 위험하다

우리 정부와 미국 주요 인사들의 대북 발언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말 폭탄’ 공세라고 할 만하다. 강경해지는 대북 정책 기조를 반영하는 측면과 더불어, 뾰족한 핵 문제 해법이 보이지 않는 데 대한 좌절감과 ...


경향신문

카톡·검찰, ‘과거 카톡 대화 감청은 위법’ 판결에 성찰해야감청영장만으로 서버에 보관된 과거 카카오톡 대화 내용까지 무차별 수집해온 수사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대법원은 그제 코리아연대 공동대표 국가보안법 위반사건에서 카카오가 감청영장에 따라 정기적으···


전술핵 재배치하라니, 민주평통의 수상한 건의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작성한 ‘2016년 2차 통일정책 추진에 관한 정책건의’ 보고서에 미국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 필요성이 포함돼 논란을 빚고 있다. 보고서는 “한국 ···


‘노벨 문학상’ 밥 딜런이 들려준 노래와 시와 메시지스웨덴 한림원이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미국 가수 밥 딜런(75)을 선정한 것은 파격이다. 원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 등 문학가가 아닌 수상자가 배출되기는 했지만 대중가수가 노벨 문학상의 주인공이···



한국일보

이번엔 대검 차장과 넥슨의 거래, 과연 우연일까

진경준 전 검사장의 ‘넥슨 주식 뇌물’사건을 수사하던 검찰 특임검사팀이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대표 부친 소유의 고급 빌라를 압수ㆍ수색하다가 김주현 대검 차장의 집인 것을 알고 철수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무원 ‘황제대출’ 오해와 진실 정확히 밝혀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공무원 ‘황제대출’에 대한 실태 파악을 약속했다. 진 원장은 13일 국회 정무위에서 “(황제대출 등 저금리 대출의) 금리 산정과정에서 적정성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자유와 저항을 노래한 가수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중가수가 상을 받는 것은 노벨상 역사에서 처음이라고 한다. 문학의 개념을 넓히고 형식의 한계를 허물었다는 긍정적 반응과, 문학에 대한 몰이해이자 테러라는 부정적 반응까지 전 세계가 그 파격성에 놀라는 모습이다.


서울신문

알맹이도 없고 품격도 없는 국감
종반에 접어든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막장극으로 치닫고 있는 인상이다.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긴커녕 오는 19일 종료를 앞둔 국감 현장 곳곳에서 요란한 파열음을 내면서다. 그제 외교부 국감에…


또 안전불감증이 관광버스 참사 불렀나
그제 밤 울산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언양 분기점 인근에서 관광버스에 화재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경찰 조…


문학 지평 넓힌 밥 딜런 노벨상 수상
미국의 대중음악 가수이자 시인인 75세 밥 딜런의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은 전 세계 문학계뿐만 아니라 예술계에도 신선한 충격일 수밖에 없다. 1901년 노벨 문학상이 첫 수상자를 낸 이후 시인이기…


국민일보

10명 숨진 버스 화재서 재확인된 안전불감증
지난 13일 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언양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화재로 승객 10명이 숨진 사고는 우리 사회의 둔감한 안전의식에 다시 한번 경종을 울렸다. 한마디로 어처구니없는 참사였다. 비행기나 배가 아닌 고속도로 위의


북, 공개적인 김정은 제거론 허투루 듣지 말아야
미국에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 대해 핵 공격 능력을 갖는 순간 죽을 것이라는 초강력 경고가 나왔다.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2일(현지시간) “김정은이 핵 공격을 감행할 만큼 진전된 능력을 보유


문학의 지평 넓힌 밥 딜런 노벨상 수상
‘노래하는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미국 포크 가수 밥 딜런의 노벨 문학상 수상은 115년 노벨상 역사에 파격으로 기록될 만하다. 소설가, 시인 등 정통 문학인이 아닌 대중가수가 처음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고정된 문학의 통념을 깨



매일경제

대형버스·화물차 살인흉기로 돌변하지 않게 하려면

그저께 울산시 울주군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탑승자 10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은 편도 2차로를 달리던 버스가 앞 차를 추월하려고 진로..


편의점 창업이 은퇴자 무덤될 수 있다는 경고

가계부채가 사상 최고 수준인 가운데 은퇴자들의 무더기 편의점 창업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치킨집처럼 은퇴자들의 무덤이 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는 마당이니 가벼이 여겨선..


어려운 시절 용기를 준 박세리의 아름다운 퇴장

박세리 선수가 지난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를 끝으로 필드를 떠났다.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5승을 포함해 LPGA투어에서..


한국경제

갈수록 허무 개그로 바뀌어가는 '김영란법'과 국회

‘김영란법’을 둘러싼 국회와 정부 내 논란이 가히 허무개그 수준이다. 법을 만든 의원들조차 권익위의 법 해석에 강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법 취지는 어디로 가고 ‘생화 불가, 종이꽃 가능’ ‘캔...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과 중국 수출 감소가 뜻하는 것

미국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돼도 4년 임기 중 경기침체 확률이 60%에 달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이코노미스트 59명을 상대로 최근 조사한 결과다. 현재 미국 경기가 2009년 6월 이후 88...


서울경제

"벤처 접고 빌딩 사라" 말 듣는다는 호창성의 한탄

창업자금 횡령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로 풀려난 어느 벤처투자사 대표의 한탄이 시중에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벤처 투자를 접고 차라리 빌딩이나 사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척박한 벤처 투자 풍토를 안타까워했다. 그는 또 “실패에 큰 책임을 지우는 분위기 탓에 


중국의 수출 감소, 세계 경제 심상찮다는 신호다

탄탄대로를 달리던 중국의 수출에 급제동이 걸렸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9월 수출은 위안화 기준으로 1년 전보다 5.6%, 달러화로는 10%나 줄어들었다. 시장의 예상을 훨씬 밑도는 수준으로 3월부터 계속돼온 증가세에도 종지부가 찍혔다. 영국과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이 약 10%, 미국도 8% 넘게 급감하는 등 주요 무역 상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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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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