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신문사설/2018년

신문사설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 네이버의 뉴스편집·댓글정책 비판, 한·중·일 정상회의, 한일관계, 마이크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방북, 미국 '이란 핵협정' 탈퇴

꿍금이 2018. 5. 10.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1개 신문사 33개의 신문사설

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


■ 조선일보

네이버 '인링크' 놔두면 '뉴스 장사' 계속하겠다는 것

뉴스 시장을 독점하면서 여론 조작과 왜곡, 사이비 언론의 온상으로 전락했다고 지목받아온 네이버가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를 빼고 뉴스 편집을 포기하겠다고..


드루킹, 大選 여론 조작에 후원금 2700만원까지

드루킹 일당이 대선 7개월 전인 2016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댓글 공작'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9만여 건의 기사 목록을 경찰이 확보했다. 목록은 드루킹 측근..


美국무 평양行 북핵 협상 고비, '단기간 일괄폐기'는 양보 안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7일 40여 일 만에 시진핑 중국 주석을 다시 만나 "관련 각국이 단계별, 동시적으로 책임 있게 (비핵화) 조치를 하자"고 '단계별 동시 조치..


■ 중앙일보

또 눈 가리고 아웅식 미봉책 내놓은 네이버드루킹 게이트(댓글 조작 사건) 이후 무분별한 뉴스 편집 권한을 내려놓으라는 요구를 받아 온 네이버가 9일 개선안을 내놓았다. 오는 10월 이후 뉴스 편집에서 손을 떼고, '가두리 양식장'이라는 비판을 받아 온 인링크(네이버 내에서의 뉴스 소비) 방식 대신 원하는 


요동치는 동북아 … 북한 CVID가 본질이다동북아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 7~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3일 만에 중국을 다시 찾아 시진핑 주석과 2차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9일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40일 만에 평양을 재차 방문해 김 위원장과 담판했다. 초읽기에 들어간 북·미 


한·중·일 정상회담, 모기장 안으로 중·일 불러들여야9일 일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와 한·일, 한·중 간 정상회담이 무난하게 마무리됐다. 세 정상은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는 특별성명을 채택하고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사실 이번 3국 정상회의는 2년 반 만에, 그것도 일본에서 열린다는 점 자체에 큰 의미가 


■ 동아일보

첫 화면만 뉴스 빼겠다는 네이버의 ‘눈 가리고 아웅’

‘드루킹’ 등 특정 세력의 댓글 여론 조작을 방치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네이버가 올 3분기(7∼9월) 중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빼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4월 25일 발표한 댓글 정책 개편안이 여론 조작을 막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에 따른 후속 조치다. 네이버는 그 대신 첫 화면을 옆으로 밀면 나오는 두 번째 화면에 각 언론사가 선정한 뉴스를 노출하는 ‘뉴스판’을 신설하기로 했다.


방북 美국무 “敵國과 협력”… 트럼프는 ‘영구 核폐기’ 압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어제 평양을 전격 방문해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3명과 함께 귀국길에 올랐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과 만나 “우리는 수십 년간 적국이었지만 이제 갈등을 해결하고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합의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은 “불충분한 합의는 수용할 수 없다는 분명한 신호를 북한에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동북아 급변 속 韓日 더 가까워져야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어제 일본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를 마친 후 “아베 총리와 합의했던 셔틀외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 역시 올해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전 일본 총리의 파트너십 선언 20주년임을 강조하면서 한일 간의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 한겨레

“뉴스 편집 손 뗀다”는 네이버 방침, 바람직하다

네이버가 9일 ‘뉴스와 댓글 서비스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와 실시간 검색어를 없애기로 했다. 기사 댓글 허용과 정렬 방식도 언론사에 맡기기로 했다. 네이버가 2009년 모바일 웹 버전을 출시한 이래 가장 큰 개편이다. 자의적인 뉴스 편집과 무책임한 댓글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자 결국 대대적인 개편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환영할 만한 일이다. 지난달 25일 내놓은 1차 대책은 미봉책이라는 호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북-미 정상회담’ 앞길 밝힌 폼페이오 방북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9일 평양을 전격 방문했다. 폼페이오는 이번 방북이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의 석방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실제로 이 억류자들을 데리고 귀국길에 올랐다. 그러나 폼페이오 방북은 미국인 석방 목적 외에,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흘러나오는 협상 교착설을 씻어내려는 목적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평양에 도착한 폼페이오가 김영철 통일전선부장과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과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한 데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난 것으로 보건대,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 양국이 막판 조율을 했음이 분명하다.


동북아 평화에 청신호 켠 ‘한·중·일 정상 특별성명’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9일 도쿄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특별성명을 채택하고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을 환영했다. 세 정상은 특별성명에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대하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이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 나라가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의 분수령이 될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주변국인 중국·일본의 협력과 지지를 끌어낸 것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


■ 경향신문

네이버의 ‘무늬만 아웃링크’로 문제 해결 안된다네이버가 9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비롯된 뉴스와 댓글정책에 대한 대응방안을 내놨다. 지난달 말 기사 한 건당 작성할 수 있는 댓글 한도를 줄이는 등의 대책에 이은 두번째 개선책이다. 대책은 장황···


문재인 정부 1년, 경제와 협치에서도 성과 보여라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1년을 맞았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83%(한국갤럽 조사)에 이른다. 대선 득표율(41%)의 두 배에 이르는 놀라운 지지율이다. 긍정 평가 1~3위는 ‘남북정상회담’, ‘북한과의 ···


이란 핵합의 탈퇴한 트럼프, 북핵도 이렇게 접근할 건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는 “이란 핵합의는 일방적이며 재앙적인 협정으로, 이란이 핵 프로그램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



■ 한국일보

네이버, 뉴스편집 개편만으로 댓글 폐해 막을 수 있겠나

국내 인터넷 포털 시장의 70%를 점유한 네이버가 9일 댓글 조작 사태와 관련한 뉴스 서비스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한성숙 대표는 모바일 서비스 초기 화면에서 뉴스를 완전히 배제해 검색 중심으로 가고, 뉴스 페이지는 자체 편집을 없애는 대신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허용 여부는 부분적으로 언론사가 직접 결정하도록 하고 기사를 해당 언론사 인터넷에서 보도록 중계하는 ‘아웃링크’도 원하는 경우 허용하겠다고 했다.


폼페이오 2차 방북···주목되는 북미정상회담 막판 조율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련국 간 막판 조율 움직임이 분주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0여일 만에 중국을 깜짝 방문한 데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최종 담판을 위해 평양을 다시 찾았다. 북미 사이에 난기류가 감지되는 가운데 폼페이오 장관의 2차 방북이 돌파구를 마련할 지 주목된다. 남북미 3자 구도에 중국이 가세하면서 비핵화 방정식이 더 복잡해짐에 따라 가변적 상황에 대한 우려마저 나온다. 문재인 정부의 책임과 역할이 그만큼 더 막중해졌다.


6년 반 만의 셔틀외교 복원,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판 삼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도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취임 후 네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는 남북대화 뿐만 아니라 북일 대화와 관계정상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일본 정부의 지지를 요청했다. 아베 총리는 “북한 비핵화를 위한 움직임이 무게 있게 진행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구체적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한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신문

북미 회담 성공 가능성 높인 北 억류자 석방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어제 북한을 전격 방문해 북·미 정상회담 의제와 일정을 최종 조율했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갑자기 …


한반도 평화에 중국, 일본 협력 막중하다

한국, 중국, 일본의 3국 정상회의가 어제 도쿄에서 열렸다. 위안부 문제 등으로 데면데면했던 2015년 11월 때와 달리 한·일, 한·중, 중·일 간의 현안이 어느 정도 정리된 뒤라서 그런지 화기애애…


무너진 사회안전망 ‘구미 부자’의 비극

경북 구미시 한 원룸에서 20대 아빠와 16개월 된 아들이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다. 부자(父子)는 지난달 말쯤 숨진 모양이다. 안타깝기 짝이 없다. 언제쯤이면 이런 참담한 이야기를 듣지 않게 될지…


■ 국민일보

네이버, 뉴스 장사 미련 버리고 미래 사업에 집중하라

네이버가 9일 발표한 2차 뉴스·댓글 서비스 개선 방안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네이버는 3분기 중 모바일 첫 화면에서 뉴스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배제하고 두 번째 화면에서 언론사들이 직접 편집한 ‘뉴스판’을 신설하기로 했


정부의 중재외교가 빛을 발해야 하는 이유

한반도 정세가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0여일 만에 또다시 중국을 방문,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데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역시 평양을 다시 찾아 김 위원장과 대좌했다. 그 시각 한


미국의 이란핵협정 탈퇴, 남의 일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핵협정(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탈퇴를 선언하면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는 것은 물론 핵 문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에게 이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북핵 문제



■ 매일경제

네이버의 '뉴스·댓글개선 대책' 방향은 맞지만…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네이버가 어제 내놓은 `뉴스·댓글 개선대책` 골자는 하반기부터 뉴스 편집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뉴스를 클릭하면 언론사 사이트로 연결되는 `아웃링크`를 적극적으로 도입..


"美 이란 핵협정 탈퇴는 북에 보내는 신호" 북핵게임 지금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 핵합의 탈퇴를 선언한 것은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측에 가이드라인을 던진 의미를 갖는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불충분한 합의는 ..


아르헨티나 위기가 보여주는 신흥국 긴축발작 위험

아르헨티나가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으려고 협상에 나섰다. 달러 대비 페소화 가치가 한 달 새 15% 넘게 폭락하며 사상 최저로 추락하자 자력으로 금융위기를 진화할 수 없어 IMF에 손을 벌린 것이다. 200..


■ 한국경제

"무조건 조심하자" 기업 몸사리게 하는 '지시경제', 實話다

정책을 갑작스레 바꾸면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유예기간과 특례를 두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서서히 안착시키는 게 상례다. 하지만 정부가 내놓는 친(親)노동정책마다 완충장치 없이 강행하는 데 따른 ...


"대기업은 포식자라는 시선 거둬달라"는 스타트업 업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생태계가 발전하려면 대기업의 스타트업 인수를 ‘문어발식 확장’이라고 비판하는 시선을 거둬야 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순수 민간...


"남조선에 '김정은 열풍'이 불고 있다"는 북한 매체의 보도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지난 8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조선에서 ‘김정은 열풍’이 불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신감 있고 개방적이며 국제적 지도자로서의 세련된 모습을 보여줘 ...


■ 서울경제

정규직 전환이 초래한 '고용質 악화' 이럴 줄 몰랐나

정부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정책이 고용의 질(質)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1개 공기업·공공기관의 3월 말 현재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비정규직이 지난해 초보다 22.1% 줄었다. 이 수치만 보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성과를 낸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선거바람 타고 또 도지는 동남권 신공항 포퓰리즘

6·13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경남(PK) 지역에서 동남권 신공항 재추진 문제가 선거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정부 차원에서 새 공항을 만들지 않고 기존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결론 낸 상황인데도 선거판에 다시 끌어들인 행태가 볼썽사납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그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김해공항 확장으로는 허브공항 


美의 이란 핵협정 탈퇴는 北에 대한 경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년 전 체결했던 이란 핵 협정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란 핵 협정이 “일방적이며 재앙적이고 끔찍한 협상으로 애초 체결되지 말았어야 할 것”이며 “이란이 핵 프로그램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게 이유다. 이미 체결된 국가 간 약속이라 할지라도 진정성이 보이지 않고 미국 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되면 서슴없이 없던 일로 하겠다는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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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ㄱ신문사의 실제 신문 지면에 실린 사설의 순서가 A, B, C 일 경우

본 블로그의 사설 순서는 B, C, A 등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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