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500 [일본 신문사설] 2016년 8월 7일 일요일 - 브라질 리우올림픽 개막,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2016년 8월 7일 일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모음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新聞社説一覧 6개 신문사 11개의 신문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아사히신문 사설 「朝日新聞 社説」無年金救済 多様な取り組みで 전문보기年金を受け取るのに必要な受給資格期間が、今の25年から10年に短縮されそうだ。無年金者の救済策として、政権が来年度中に実施する方針を示した。 今は保険料を納めた期間が25年に満たないと年金を受け取れないが、そうした人のうち約64万人が新たに年金をもらえるようになると見込まれている。 甲子園開幕 感動呼ぶ熱戦を期待 전문보기第98回全国高校野球選手権大会がきょう開幕する。今年の地方大会の参加校数は3874校。各地の大会を勝ち抜いた49代表が、頂点をめざして熱戦を繰り広げる.. 일본 신문사설 2016. 8. 7. [일본 주요신문 사설모음] 2016년 8월 6일 토요일 - '원폭의 날' 71주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2016년 8월 6일 토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모음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新聞社説一覧 6개 신문사 10개의 신문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아사히신문 사설 「朝日新聞 社説」被爆71年の日本 核兵器なき世界へ行動を 전문보기「広島と長崎が『核戦争の夜明け』ではなく、私たちが道徳的に目覚めることの始まりとして知られるような未来に」 今年5月27日、現職の米大統領として初めて被爆地・広島を訪れたオバマ氏は、17分間に及んだ演説をこう締めくくった。 そして広島はきょう、長崎は9日に、被爆71年を迎える。 ※ 아사히 신문 사설 전문을 홈페이지에서 보기 위해선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요미우리신문 사설 「読売新聞 社説」広島原爆忌 オバマ氏の「一歩」を育てたい広島は6日、長崎.. 일본 신문사설 2016. 8. 6. [신문사설] 2016년 8월 6일 토 주요신문사설 - 한국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지나친 행동, 박근혜 대통령 사드 부지 재검토 시사, 대우조선해양 경영진과 강만수 비리, 리우올림픽 개막 2016년 8월 6일 토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29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中, 미국엔 맞서지 못하고 '한국 때리기'에 열중하나중국 외교부는 지난 4일 북한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으로 노동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모든 당사자는 이 지역의 긴장을 높이거나 서로를 도발하는 행위를.. 또 '허위 지라시', 재벌·권력기관이 키운 쓰레기 정보 시장경찰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서울 강남 땅 거래 의혹은 박화진 청와대 정무수석실 치안비서관이 언론에 제보해 알려지게 됐다는 내용의 사설 정보지(속.. 대우조선 現 경영진도 분식, 정부 지원 전면 재검토해야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5일 현 경영진도 1200억원에 달하는 회계 조.. 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2016. 8. 6. [일본 신문사설] 2016년 8월 5일 금요일 - 2020 도쿄올림픽에 야구 소프트볼 정식종목 복귀, 오이타현 벳푸경찰이 7ㆍ10 참의원선거 야당후보 선거운동 감시, 북한 미사일 일본 EEZ에 낙하 2016년 8월 5일 금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모음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新聞社説一覧 6개 신문사 12개의 신문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아사히신문 사설 「朝日新聞 社説」リオ五輪開幕 世界の垣根乗り越えて 전문보기8万人以上の警戒要員に守られて、リオデジャネイロ五輪が5日夜(日本時間6日朝)、開会式を迎える。 経済の低迷や大統領の職務停止など、ブラジル国内は様々な不安を抱えてきたが、いよいよ祭典の開幕である。 県警隠し撮り 市民への許されぬ監視 전문보기参院選で野党候補を支援した労組の運動拠点で、建物に出入りする人々を大分県警が数日間ひそかに撮影していた。そのために捜査員が敷地への出入りを無断で繰り返していた。 明らかに行きすぎた行為というほかない。 ※ 아사히 신문 사설.. 일본 신문사설 2016. 8. 5. [신문사설] 2016년 8월 5일 금 주요신문사설 -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 박근혜 대통령 '사드지역 이전' 시사, 청년수당 갈등 2016년 8월 5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30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朴 대통령, 직접 성주에 가 사드 진실 설명해야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새누리당의 대구·경북 초·재선들과 청와대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경북 성주군 성산포대로 결정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의 입지를.. 서울 청년수당 갈등, '大選 복지 경쟁' 벌써 발동 거나서울시가 보건복지부의 반대에도 3일 2831명에게 한 달치 청년수당 50만원씩을 지급하자 복지부가 4일 집행을 중단하라는 직권취소 조치를 내렸다. 이에 서울시는.. 정밀 지도 달라는 구글, 한국에 서버 두고 세금부터 내라정부가 오는 12일 관계부처 협의체를 열어 구글이 요청한 지도 데이터의 해외 반출 승인 여부를 .. 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2016. 8. 5. [일본 신문사설] 2016년 8월 4일 목요일 - 제3차 아베 내각 발족,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낙하 2016년 8월 4일 목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모음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新聞社説一覧 6개 신문사 9개의 신문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① 아베 총리 내각 개편 ②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 일본EEZ 수역 내에 낙하 3일 단행된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의 개각으로 출범하는 아베 내각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총리 : 아베 신조(安倍晉三·62) ▲ 부총리 겸 재무상 : 아소 다로(麻生太郞·76·유임) ▲ 총무상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55·유임·여) ▲ 법무상 : 가네다 가쓰도시(金田勝年·66·신임) ▲ 외상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59·유임) ▲ 문부과학상 :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53·신임) ▲.. 일본 신문사설 2016. 8. 4. [신문사설] 2016년 8월 4일 목 주요신문사설 - 서울시 청년수당 찬반, 사드배치 문제, 대우조선해양 비리 강만수 수사,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일본 EEZ에 낙하 2016년 8월 4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29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北은 미사일 쏘는데 '사드 반대' 中國 나팔수로 나선 사람들북한이 3일 노동미사일 2발을 동해로 발사해 그중 한 발이 1000㎞를 날아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에 떨어졌다. 북은 올 들어서만 스커드·노동·무수단 등.. '외딴 섬' 돼버린 세종시 관료 집단,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정부 부처들이 세종시로 옮겨간 지 5년이 지나면서 관료 사회의 무기력증이 만연해진 현실이 본지 기획보도로 생생하게 알려졌다. 각 부처 간부들이 국회나 청와.. ■ 중앙일보전당대회 닷새 전 TK 초선들 만나겠다는 박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대구·경북(TK) .. 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2016. 8. 4. [일본 신문사설] 2016년 8월 3일 수요일 - 방위백서 발표, 28조엔(305조원) 규모 경제대책 확정, 초중고교 학습지도요령 공표 2016년 8월 3일 수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모음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新聞社説一覧 6개 신문사 12개의 신문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아사히신문 사설 「朝日新聞 社説」防衛白書 意図を説明する責任 전문보기日本の防衛政策は何をめざし、どこに向かうのか、明確に発信すべきではなかったか。きのうの閣議で報告された16年版の防衛白書は、その意味で大きな課題を残している。 白書は約500ページで昨年より約70ページ増えた。 経済対策 「抜け道」頼みの危うさ 전문보기「アベノミクスのエンジンを最大にふかす」。安倍首相がこう語ってきた経済対策を、政府が閣議決定した。 総事業規模は28兆円余り。政府系金融機関の融資枠などを除くと、予算と財政投融資で手当てするのが13・5兆円。 ※ 아사히.. 일본 신문사설 2016. 8. 3. [신문사설] 2016년 8월 3일 수 주요신문사설 - 박근혜 대통령 리더쉽, 더불어민주당 세법개정안, 폭스바겐 인증취소 및 판매정지, 중증환자 운전면허 관리 2016년 8월 3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30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더민주 稅法 개정안, 불황 땐 增稅보다 예산 절감이 앞서야더불어민주당이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를 올리고 고소득자의 소득세 부담을 늘리는 세법(稅法) 개정안을 발표했다. 과세표준 500억원 초과 기업(480개)의 법인세율.. 폴크스바겐의 터무니없는 위조 서류 못 잡아낸 환경부환경부가 2일 폴크스바겐이 2009년부터 국내에서 팔아온 골프·티구안·아우디·벤틀리 등 32개 차종 8만3000대에 대해 인증 취소와 판매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 공기업 발전소가 5년간 독극물 바다에 몰래 버렸다니울산 해경은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가 2011년부터 작년 7월까지 5년간 유해물질.. 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2016. 8. 3.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0년 1월 20일 목요일 - 제2건국위(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 기독교계의 단군상 훼손 행위 비판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2000년 1월 20일 목요일 ■ 동아일보제2건국위 정체 석연찮다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에 몸담았던 인사들이 줄줄이 정부 여당으로 자리를 옮기는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이 단체의 ‘정체’가 과연 무엇이냐는 의문을 갖게 한다. 서영훈(徐英勳)제2건국위상임위원장이 새천년민주당대표로 내정된데 이어 이만의(李萬儀)기획운영실장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 비서관으로 발탁됐다. 신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대표 장영신(張英信)씨와 창당 준비위원 김민하(金玟河)씨, 1·13 개각때 행정자치부장관에 임명된 최인기(崔仁基)씨 역시 제2건국위에 속했던 인사들이다. 또 이 단체 상근직원 10명 중 3명이 민주당에 공천신청을 냈으며 지방에서도 제2건국위 소속 인물들의 .. 2000년대 신문사설/2000년 2016. 8. 3.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0년 1월 19일 수요일 - 시민단체의 낙선운동 합법화 가능성, 국도극장과 풍납토성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2000년 1월 19일 수요일 ■ 동아일보시민단체의 힘과 책임낙천(落薦) 낙선운동은 이제 법으로도 트집잡을 수 없게 고쳐질 전망이다. 문제의 선거법 87조를 손대선 안된다거나 개정에 소극적이었던 한나라당 자민련도 ‘법 개정에 전향적’이라는 입장으로 돌아섰다. 물론 국민회의는 시민단체의 요구대로 폐지를,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개정을 주장해 약간의 거리는 있지만 어떤 형태로든 낙선운동의 합법화는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국도극장과 풍납토성서울 을지로의 국도극장이 지난해 10월 소리 소문도 없이 철거되어 주차장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이다. 1913년 황금연예관으로 출발한 이 건물은 35년 재건축된 이후 주로 영화개봉관으로 사용되면서 우리 영화의 역사와 애환.. 2000년대 신문사설/2000년 2016. 8. 3.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0년 1월 18일 화요일 - 선거법개정안 합의안 재협상, 새천년민주당 대표에 서영훈 제2건국위원회 상임위원장 내정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2000년 1월 18일 화요일 ■ 동아일보김대중 '총재'는 어디 있었나당리당략적 나눠먹기로 여야가 잠정합의한 선거법 개정안이 다시 고쳐질 모양이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어제 국민회의 지도부를 불러 합의안 재검토를 지시했고 자민련과 한나라당도 재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론의 비판이 워낙 거세 어쩔 수 없이 다시 협상을 하게 된 것이지만 여기까지 이른 상황을 보면 정치권 전체가 과연 제 정신인지 조금이라도 염치가 있는 건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서영훈씨가 '이름' 지키려면새천년 민주당 대표에 서영훈(徐英勳)제2건국위원회상임위원장이 내정된 데는 서씨가 지니고 있는 두 가지 특성이 현 권력측 요구에 부합됐을 것이다. 그동안 여러 시민운동에 참여해.. 2000년대 신문사설/2000년 2016. 8. 3.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0년 1월 17일 월요일 - 여야 선거법개정안 합의, 휴지통으로 간 정치개혁 의지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2000년 1월 17일 월요일 ■ 동아일보'야합'의 게리맨더링여야가 15일 합의한 선거법개정안은 한마디로 ‘체면도 염치도 살피지 않은 야합의 산물’이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새 세기 정치개혁의 핵심인 선거법이 이처럼 여야간에 ‘비양심적인’ 거래로 처리된다면 그 선거법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리고 주권자인 국민은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정치 개혁' 다 어디로 갔나정치 불신이 극에 달하고, 낙선운동이 불법이라는데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이유를 새삼 확인하게 된다.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무려 13개월 넘게 뭉그적거리다 내놓은 ‘작품’에서 우리는 절망감마저 느끼게 된다. 이 땅의.. 2000년대 신문사설/2000년 2016. 8. 3.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0년 1월 15일 토요일 - 교육정책, 탈북자 송환과 햇볕정책 비판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2000년 1월 15일 토요일 ■ 동아일보새 교육부장관의 할 일엊그제 개각에서는 경제팀 개편과 함께 교육부장관의 경질이 국민의 관심을 모았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인력개발정책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교육부총리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이뤄진 인사였기 때문이다. 탈북자에겐 '햇볕'도 없는가러시아까지 갔던 탈북자 7명이 결국 북한으로 송환된 사건을 지켜보면서 김대중정부의 ‘햇볕정책’ ‘4강외교’ ‘탈북자대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이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로부터 난민지위를 인정받았는데도 정부는 전혀 ‘외교적 손’을 쓰지 못했다. 정부는 이들이 작년 11월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체포된 .. 2000년대 신문사설/2000년 2016. 8. 2.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0년 1월 14일 금요일 - 김대중 정부(국민의 정부) 제2차 개각 단행, 경제정책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2000년 1월 14일 금요일 ■ 동아일보새 내각, 여당의 머슴 되지말라어제 있은 개각은 공동여당의 총선전략에서 비롯된 것으로 새로운 맛은 별로 없다. ‘국정개혁 지속에 대한 의지를 담았고 국민화합을 고려했으며 국가경쟁력 제고를 염두에 뒀다’는 청와대측 설명이 선뜻 와닿지 않는다. 멀리 내다보는 경제운용을정부의 새 경제팀은 무엇보다 집권여당의 ‘머슴집단’으로 전락해선 안된다. 한낱 여당의 선거운동을 돕는 ‘정책기술자’로 동원되기를 거부하라는 얘기다. 장관 임명권자는 국정의 최고책임을 지는 대통령이지, 여당총재가 아니다. 대통령부터 ‘정당이라는 이익집단의 총수’ 차원에서 경제팀에 정치논리를 강요해선 안되지만, 경제장관들도 그런 요구가 있을 경우 .. 2000년대 신문사설/2000년 2016. 8. 2.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0년 1월 13일 목요일 - 시민단체 선거운동, 공직출마자의 전과 및 병역정보 공개 여부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2000년 1월 13일 목요일 ■ 동아일보시대의 큰 흐름 직시해야이제 시민단체가 정치를 개혁하겠다고 나섰다.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 개혁에 따른 국민의 고통과 희생은 나 몰라라 하며 자신의 기득권만 지키려는 정치인,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저질발언이나 일삼는 정치인 등을 유권자의 이름으로 정치무대에서 퇴출시키겠다는 것이다. 특정 정치인에 대한 낙선운동까지 불사하겠다는 시민단체의 움직임이 옳고 그르냐를 떠나 이는 정치도 달라져야 한다는 국민의 강렬한 변화욕구이자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前科 병역 납세내역 공개 마땅국회의원을 비롯한 선출직에 나서는 후보자의 전과(前科), 병역 및 납세 기록을 유권자가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끝내 무.. 2000년대 신문사설/2000년 2016. 8. 2.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0년 1월 12일 수요일 - 국가정보원 부산지부장의 김대중 IMF 극복 칭송 연하장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2000년 1월 12일 수요일 ■ 동아일보국정원지부장의 '빗나간 연하장'국가정보원 부산지부장이 부산지역 인사들에게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 극복을 ‘칭송’하는 내용의 연하장을 보낸 것은 평상시라면 한 공직자의 빗나간 ‘충성행위’로 간단히 넘길 수도 있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4·13총선을 앞둔 정치권이 벌써부터 과열경쟁조짐을 보여 금권 관권선거에 대한 우려가 어느 때보다 크다. 시기도 시기인데다 어느 다른 기관도 아닌, 국정원 간부가 그같은 연하장을 돌려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2000년대 신문사설/2000년 2016. 8. 2. [일본 신문사설] 2016년 8월 2일 화요일 - 도쿄도지사 선거 결과, 오카다 가쓰야 민진당 대표 차기 대표선거 불출마, 2020 학습지도요령 2016년 8월 2일 화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모음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新聞社説一覧 6개 신문사 12개의 신문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아사히신문 사설 「朝日新聞 社説」都知事選 民意から遠い与野党 전문보기小池百合子氏が勝利した東京都知事選には、参院選と同じ与野党激突の構図があった。 与党の自民、公明両党が、元岩手県知事の増田寛也氏を推した。民進、共産など野党は、ジャーナリストの鳥越俊太郎氏を統一候補として担いだ。 与野党相乗りの多い知事選には珍しい対決型だった。 学習指導要領 現場の自由の確保を 전문보기知識をただ教えるだけでなく、どんな力を育てるかを意識することは重要だ。 だが、そのために指導の道筋をあまりに細かに定めれば、授業や教科書を縛る結果になりはしないか。 学.. 일본 신문사설 2016. 8. 2. [신문사설] 2016년 8월 2일 화 주요신문사설 - 사드배치 찬반, 우병우 수사, 해운대 뇌전증 환자 교통사고, 이화여대 갈등, 한국 수출 연속감소,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배상안, 북한 해킹 2016년 8월 2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30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禹 수석 정상 업무 하고 있다"는 靑 비정상이다청와대 대변인이 1일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 문제에 대해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며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은 박근혜 대통령이 휴가에.. 해운대 '발작 교통사고', 정신질환자 운전 막을 방안 찾아야지난 31일 부산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 교통사고가 승용차를 몰던 뇌전증 환자의 발작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53세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는 네거리에.. 梨大 평생교육대 갈등, 대학이 '사회인 再교육' 맡으려면이화여대가 1일 평생교육 담당 단과대학인 '미래라이프대'를 설립하려던 일정을 일단 중단.. 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2016. 8. 2. [일본 신문사설] 2016년 8월 1일 월요일 - 도쿄도지사 선거 코이케 유리코 전 방위상 당선 2016년 8월 1일 월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모음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新聞社説一覧 6개 신문사 11개의 신문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아사히신문 사설 「朝日新聞 社説」小池新都知事 都民本位の改革実行を 전문보기東京都の新しい知事に、小池百合子氏が選ばれた。初の女性都知事の誕生だ。日本の首都の顔として、持ち前の発信力を生かしてほしい。 自民党の意向に逆らった末の勝利である。都民の胸中には、党による「組織の論理」に対する反発が色濃くあったはずだ。野党の統一候補選びにも分かりにくさがあった。 政府と沖縄県 自治法が泣いている 전문보기「日本の民主主義と地方自治が問われている」 沖縄県の翁長雄志知事は先週の全国知事会で、米軍普天間飛行場の名護市辺野古への移設問題を、各県も「わが.. 일본 신문사설 2016. 8. 1. [신문사설] 2016년 8월 1일 월 주요신문사설 - 김영란법 국회의원 제외, 여야 전당대회, 이화여대 사태, 조계종 개혁 촉구, 무역 1조 달러 난항, 어린이 폭염 방치 2016년 8월 1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28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외면받는 與野 전당대회, 그 의미 결코 가볍지 않다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5명이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새누리당은 어제 경남 창원에서 첫 합동연설회를 가졌다.. 근로자 절반이 소득세 '0', 정치 포퓰리즘 결과국책 연구기관인 조세재정연구원이 우리나라 근로자 가운데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면세자 비중이 48%로 영국(2.9%)의 16배가 넘는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우.. 폭염 속 통학차량에 네 살 아이 8시간 방치한 어른들지난 29일 광주광역시에서 유치원 통학버스에 탄 네 살배기 어린이가 최고 35도가 넘는 폭염 속.. 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2016. 8. 1. [일본 신문사설] 2016년 7월 31일 일 일본주요신문사설 - 연금적립금관리운용독립행정법인(GPIF) 57조원 손실, 힐러리 클린턴에 바라는 것, 2016년 7월 31일 일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모음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新聞社説一覧 6개 신문사 11개의 신문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아사히신문 사설 「朝日新聞 社説」岡田氏退任へ 野党共闘を次に生かせ 전문보기不可解なタイミングではある。民進党の岡田代表がきのう夕、任期満了に伴う9月の党代表選には立候補しない意向を表明した。 東京都知事選の投票日の前日。しかも、野党共闘で党が推す鳥越俊太郎候補への最後の応援演説に立つ直前のことだ。 公的年金運用 国民の理解あってこそ 전문보기公的年金の積立金の運用で昨年度、約5・3兆円の損失が出た。運用を担う年金積立金管理運用独立行政法人(GPIF)が公表した。 リーマン・ショックがあった08年度(マイナス約9・3兆円)、サブプライム.. 일본 신문사설 2016. 7. 31. [일본 신문사설] 2016년 7월 30일 토 일본주요신문사설 - 일본은행 추가 금융완화 결정, 미국 대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모음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新聞社説一覧 6개 신문사 11개의 신문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아사히신문 사설 「朝日新聞 社説」追加金融緩和 日銀は政権のしもべか 전문보기日本銀行が金融緩和の追加策を決めた。日銀が買い入れる上場投資信託(ETF)の額を年間6兆円に倍増する。 安倍政権は近く事業規模28兆円の大型経済対策を発表する予定で、日銀に金融緩和で協力するよう求めていた。 米大統領選 分断乗り越える論戦を 전문보기米国の大統領選は、経歴も政策も手法もまったく対照的な2人の戦いになる。 民主党候補のヒラリー・クリントン氏は政治経験が豊かだ。女性を政界の頂点から阻んできた「ガラスの天井」に挑む。 共和党候補ドナルド・トランプ氏は不.. 일본 신문사설 2016. 7. 30. [신문사설] 2016년 7월 30일 토 주요신문사설 - 진경준 검사장 수사, 새누리당 전당대회, 김영란법, 미국 대선 레이스, 대우건설 사장 낙하산, 탈북 행렬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29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檢, 이번에도 '반짝 개혁 쇼'로 위기 넘기려 하나진경준 검사장이 넥슨 김정주 창업주로부터 9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29일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이날 진 검사장 해임을 결정했다. 현직 검사장이 구속된 것.. 여야 전당대회, 검은돈 선거로 가면 큰 대가 치를 것새누리당이 29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월 9일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마쳤다. 당대표 후보로 5명이 나섰다. 8월 27일 전당대회가 예정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 대우건설에 또 외압, 53곳 공기업 인사도 똑같이 할 건가대우건설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신임 사장으로 특정 인사를 선임시키려 한다.. 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2016. 7. 30. [일본 신문사설] 2016년 7월 29일 금 일본주요신문사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목적 위안부 재단(화해·치유재단) 설립, 지적 장애인시설 19명 살인 26명 중경상 사건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오늘의 일본 주요신문사설모음朝日、毎日、日経、産経、東京(中日)、読売の新聞社説一覧 6개 신문사 12개의 신문사설에서 주요 시사· 이슈를 알아봅시다.오늘의 일본 신문사설 토픽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아사히신문 사설 「朝日新聞 社説」慰安婦財団 緒に就いたにすぎない 전문보기戦時中、日本軍将兵たちの性の相手を強いられた元慰安婦らの支援にあたる韓国の財団がきのう、立ち上がった。 昨年末の日韓両政府による合意を受けた設立で、元慰安婦らへの具体的な措置にあたる。 タクシー業界 攻めの工夫で再生を 전문보기タクシーの初乗りが400円台に――。そんな新しい料金体系が、来年にも東京都心部などでお目見えしそうだ。 国土交通省が業界の申請を受けて運賃改定の手続きを進めており、来月から期間を限って都内4カ所で試験導入される。 ※ 아사히 신문 사설 전.. 일본 신문사설 2016. 7. 29. [신문사설] 2016년 7월 29일 금 주요신문사설 - 헌법재판소 <김영란법> 합헌 결정, 세법개정안 발표, 위안부 재단 출범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신문사설 10개 신문사 30개의 신문사설주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토픽은? ■ 조선일보'김영란法 충격 요법' 써서라도 윤리 선진국 올라서야 한다김영란법으로 불려온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28일 합헌(合憲) 결정을 내려 오는 9월 28일부터 법이 시행되게 됐다. 법의 핵심은 .. 기업이 공무원 접대할 일 없게 해줘야 김영란법 성공할 것'김영란법' 시행이 확정되자 기업인들은 이 법이 정당한 기업 활동마저 위축시킬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그동안 법에 반대해온 전경련은 28일 성명을 내고 "시.. ■ 중앙일보김영란법 합헌, 망국적 부패 척결 계기로 만들자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에 대해.. 2000년대 신문사설/2016년 2016. 7. 29.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2년 1월 7일 월요일 - 건강보험 재정통합 1년반 유예, 매춘여성 인권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2002년 1월 7일 월요일 ■ 동아일보健保통합 유예, 새출발점 되어야여야가 건강보험재정 통합을 1년반 유예하기로 함에 따라 이 문제는 일단 수습국면에 들어섰다. 당초 결렬을 거듭하던 협상이 전격합의에 이른 것은 시간을 더 끌면 혼란을 야기하고 적자확대를 초래할 뿐이라는 여론을 의식한 때문으로 보인다. 어쨌든 여야 합의로 건보재정 통합을 둘러싼 소용돌이가 가라앉은 것은 다행스럽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이제부터다. 어차피 통합여부가 다음 정권으로 넘어간 만큼 알 바 아니라며 시간 때우기로 일관하면 건보 재정 적자는 더욱 불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윤락녀 인권도 인권이다윤리적으로 지탄받고 법으로 금지된 윤락행위를 하는 여성들일지라도 매매춘 단.. 2000년대 신문사설/2002년 2016. 7. 28.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2년 1월 5일 토요일 - 김홍일 의원과 관련된 각종 '게이트' 의혹, 청와대의 정부기관 낙하산 인사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2002년 1월 5일 토요일 ■ 동아일보김홍일의원 처신 문제있다민주당의 김홍일(金弘一) 의원이 3일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잘못한 일이나 책임질 일은 없다고 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김 의원은 신병치료차 6일 미국에 가기 앞서 결백하다고 했으나 그가 무슨 판단을 근거로 그렇게 자신 있게 주장한 것인지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김 의원은 평범한 국회의원이 아닌, 현직대통령의 아들이다. 본인은 아무리 부인하더라도 대통령의 아들이기 때문에 갖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그 영향력을 이용하려는 갖가지 유혹이 작용하기 때문에 김 의원은 각별히 신중한 처신을 해야 했다. 그럼에도 김 의원은 ‘이용호 게이트’나 ‘진승현 게이트’와 관련해 .. 2000년대 신문사설/2002년 2016. 7. 28.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2년 1월 4일 금요일 - 새천년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와 김심(金心), '주식로비' 패스21 윤태식 게이트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2002년 1월 4일 금요일 ■ 동아일보김대통령,약속 꼭 지켜야 한다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그저께 신년 인사회에서 자신은 당의 문제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며 ‘정당 만들기’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정치 발전과 나라를 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전직 대통령들이 퇴임을 눈앞에 두고 후계자니 후임정권이니 하면서 정치판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다 오히려 분란만 조장해 국민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물러난 지난 경험은 구태여 다시 거론할 필요조차 없다. 그들은 임기 말의 국정 마무리는 제대로 하지 않고 계속 권력에만 집착하다가 결과적으로 자신의 레임덕만 더 악화시켰다. 패스 21 '몸통' 밝혀라살인범 신분으로 벤.. 2000년대 신문사설/2002년 2016. 7. 28. [시사이슈 동아일보 신문사설] 2001년 1월 5일 금요일 - 자민련 원내교섭단체 구성 계획 무산, 경실련(경제정의실천연합)의 공기업 정보공개 요구와 후원금 요청 동아일보 신문사설로 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이슈 2001년 1월 5일 금요일 ■ 동아일보강창희의원의 '정도'민주당의원 3명을 이적시켜 자민련을 교섭단체로 만들려던 여권의 계획이 자민련 부총재인 강창희(姜昌熙)의원의 반발로 사실상 무산됐다. 여권의 그같은 ‘실패’는 정당정치의 원칙과 정도를 무시한 당연한 결과다. 여권은 당초 민주당의원 3명을 ‘임대’해 자민련을 교섭단체로 만드는 것이 ‘정국 안정을 위한 고육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본란은 그것이 ‘대국민 기만극’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여권에 정도를 걷길 당부했다. 경실련, 반성하라경제정의실천연합이 지난해 10월 정부투자기관 13곳에 기관장 판공비 집행관련 자료의 정보공개를 청구한 데 이어 11월에는 그중 5곳의 공기업에 후원의 밤 .. 2000년대 신문사설/2001년 2016. 7. 28.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50 다음